자카트 계산기 (2.5%)

현금·금·은·투자 등 자산에서 부채를 빼고, 니삽(금 85g 또는 은 595g 기준)을 넘으면 자카트 2.5%를 계산해요. 금·은 시세는 자동 조회하고 실패 시 직접 입력할 수 있어요.

사용 방법

  1. 현금·금·은·투자 등 자산을 항목별로 입력해요.
  2. 갚아야 할 부채를 입력해요.
  3. 순자산이 니삽을 넘으면 자카트(2.5%) 금액이 계산돼요.

자카트는 한 해(음력 1년) 동안 보유한 잉여 자산의 2.5%예요. 니삽 기준을 금으로 잡을지 은으로 잡을지에 따라 대상 여부가 갈리는데, 은 기준이 금액이 낮아 더 많은 사람이 대상이 되고 자선에 유리하다고 보는 견해가 많아요.

자세히 알아보기

자카트는 소득세가 아니라 «잉여 자산세» 예요

소득세는 한 해 번 돈에 붙지만, 자카트는 한 해가 지나도록 남아 있는 돈에 붙어요. 연봉이 아무리 높아도 전부 써 버렸다면 자카트 대상이 아니고, 소득이 없어도 자산이 니삽을 넘으면 대상이에요.

그래서 계산 시점이 중요해요. 자카트는 «자카트 기일(하울)» 하루의 순자산을 봐요 — 그날 잔액이 기준이지 1년 평균이 아니에요.

이슬람의 5대 기둥 중 하나이고, 자선이 아니라 의무예요. 받을 자격이 있는 여덟 부류(꾸란 9:60)에게 가야 하는 몫이라서, 아무 곳에나 기부한다고 자카트가 이행되지는 않아요.

니삽 — 금 85g 과 은 595g 중 무엇을 볼까

니삽은 자카트 의무가 생기는 최소 자산선이에요. 금 85g(20 미스칼) 또는 은 595g(200 디르함) 의 현재 시세로 정해요.

예언자 시대에는 두 기준의 가치가 비슷했지만 지금은 크게 벌어졌어요. 은 기준이 금 기준보다 훨씬 낮아서, 은으로 잡으면 대상자가 훨씬 많아져요.

학자들의 견해가 갈려요. 은 기준을 권하는 쪽은 «수혜자에게 유리한 쪽을 택한다» 는 원칙과 하나피 학파의 다수 견해를 들어요. 금 기준을 쓰는 쪽은 은의 실질 구매력이 그때와 달라졌다는 점을 들어요.

이 계산기는 두 기준을 모두 보여줘요. 어느 쪽을 따를지는 본인이 따르는 학파나 상담한 학자의 견해로 정하세요.

하울 — 음력 1년을 지나야 해요

자산이 니삽을 넘은 시점부터 음력 1년(하울) 이 지나야 자카트가 발생해요. 음력 1년은 약 354일로 양력보다 11일 짧아요.

중간에 자산이 니삽 아래로 잠깐 내려갔다고 하울이 초기화되지는 않는다는 견해가 다수예요. 시작 시점과 끝나는 시점에 니삽을 넘으면 성립한다고 봐요.

매년 같은 날(예: 라마단 1일)을 자카트 기일로 정해 두는 사람이 많아요. 기억하기 쉽고 하울 계산이 자동으로 맞아떨어져요.

⚠️ 양력 기준으로 계산하면 33년에 한 번꼴로 한 해를 건너뛰게 돼요. 양력을 쓰고 싶다면 세율을 2.5% 대신 2.577% 로 올려 잡는 방식을 권하는 학자들도 있어요.

무엇이 자카트 대상인가

대상 — 현금·예금, 금·은(장신구 포함 여부는 학파에 따라 갈림), 매도 목적의 주식·투자자산, 사업용 재고, 받을 것이 확실한 대여금, 순수익형 임대 수입.

비대상 — 실제 거주하는 집, 타는 차, 입는 옷, 생활 가구, 사업에 쓰는 설비·기계(재고가 아니라 생산 수단이라서요).

갈리는 것 — 장기 보유 목적의 주식은 «배당과 현금성 자산 몫만» 보는 견해와 시가 전체를 보는 견해가 있어요. 연금 계좌는 인출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부채는 뺄 수 있지만 당장 갚아야 할 몫만이에요. 30년 주택담보대출 잔액 전부를 빼면 자카트를 내는 사람이 거의 없어지므로, 대개 그해에 갚을 원리금만 차감해요.

금 시세를 어떻게 봐야 하나

이 계산기는 금·은 국제 시세를 자동으로 불러와 니삽 금액을 계산해요. 조회가 실패하면 직접 입력할 수 있어요.

국제 시세는 순금(24K) 온스 기준이에요. 보유한 장신구가 18K·22K 라면 순도를 곱해야 해요 — 18K 는 75%, 22K 는 91.6% 예요.

장신구는 세공비가 붙은 소매가로 샀어도 자카트는 금 무게의 시세로 계산해요. 세공비는 금값이 아니니까요.

누구에게 줘야 하나

꾸란 9:60 은 여덟 부류를 명시해요 — 가난한 자(파끼르), 궁핍한 자(미스킨), 자카트를 걷고 나누는 자, 마음을 화합시켜야 할 자, 노예 해방, 빚진 자, 알라의 길에 있는 자, 나그네.

직계 존비속(부모·자녀)과 배우자에게는 원칙적으로 줄 수 없어요 — 이미 부양 의무가 있는 대상이라서요. 형제자매나 친척은 가능하고 오히려 권장돼요.

모스크 건축이나 일반 자선 단체 기부가 자카트로 인정되는지는 견해가 갈려요. 자카트를 받는 기관인지 미리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자카트가 뭔가요?

이슬람 5대 기둥 중 하나로, 1년 이상 보유한 자산이 니삽을 넘으면 그 2.5%를 매년 내는 의무 기부예요.

니삽(nisab)은 어떻게 정하나요?

금 85g 또는 은 595g의 현재 시세로 정해요. 은 기준이 더 낮아 더 많은 사람이 대상이 되며, 학파에 따라 기준이 달라요.

어떤 자산이 자카트 대상인가요?

현금·예금·금·은·투자자산·사업 재고 등이 대상이고, 거주 주택이나 생활용품은 보통 제외돼요. 세부 기준은 학파에 따라 달라요.

계산 방법과 출처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고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지 밝혀요.

이 도구의 성격
참고용 계산기예요. 파트와(종교적 판결)가 아니고, 학자의 상담을 대신하지 않아요.
계산식
순자산 = 대상 자산 − 즉시 갚아야 할 부채 · 니삽 = 금 85g 또는 은 595g 의 현재 시세 · 순자산 ≥ 니삽이면 자카트 = 순자산 × 2.5% (음력 1년 하울 경과 기준)
계산 예시
금 시세 100,000원/g 이면 금 기준 니삽은 85 × 100,000 = 850만 원 · 순자산 1,200만 원 → 자카트 = 1,200만 × 0.025 = 30만 원
한계
  • 학파(마드하브)에 따라 대상 자산·부채 차감 범위·장신구 취급이 달라요 — 이 계산기는 널리 쓰이는 해석 하나를 따라요.
  • 하울(음력 1년) 경과 여부를 자동으로 판정하지 않아요. 자카트 기일을 본인이 정해 그날 잔액으로 계산하세요.
  • 장기 보유 주식·연금 계좌·미수금의 취급은 견해가 갈려요.
  • 금·은 시세는 국제 순금(24K) 기준이에요. 18K·22K 장신구는 순도를 곱해야 해요.
  • 부채 차감은 «즉시 갚아야 할 몫» 만 반영하는 것이 다수 견해예요 — 장기 대출 잔액 전부를 빼면 결과가 크게 달라져요.
출처
기준 시행일
마지막 검토일

관련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