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금·은·투자 등 자산에서 부채를 빼고, 니삽(금 85g 또는 은 595g 기준)을 넘으면 자카트 2.5%를 계산해요. 금·은 시세는 자동 조회하고 실패 시 직접 입력할 수 있어요.
자카트는 한 해(음력 1년) 동안 보유한 잉여 자산의 2.5%예요. 니삽 기준을 금으로 잡을지 은으로 잡을지에 따라 대상 여부가 갈리는데, 은 기준이 금액이 낮아 더 많은 사람이 대상이 되고 자선에 유리하다고 보는 견해가 많아요.
소득세는 한 해 번 돈에 붙지만, 자카트는 한 해가 지나도록 남아 있는 돈에 붙어요. 연봉이 아무리 높아도 전부 써 버렸다면 자카트 대상이 아니고, 소득이 없어도 자산이 니삽을 넘으면 대상이에요.
그래서 계산 시점이 중요해요. 자카트는 «자카트 기일(하울)» 하루의 순자산을 봐요 — 그날 잔액이 기준이지 1년 평균이 아니에요.
이슬람의 5대 기둥 중 하나이고, 자선이 아니라 의무예요. 받을 자격이 있는 여덟 부류(꾸란 9:60)에게 가야 하는 몫이라서, 아무 곳에나 기부한다고 자카트가 이행되지는 않아요.
니삽은 자카트 의무가 생기는 최소 자산선이에요. 금 85g(20 미스칼) 또는 은 595g(200 디르함) 의 현재 시세로 정해요.
예언자 시대에는 두 기준의 가치가 비슷했지만 지금은 크게 벌어졌어요. 은 기준이 금 기준보다 훨씬 낮아서, 은으로 잡으면 대상자가 훨씬 많아져요.
학자들의 견해가 갈려요. 은 기준을 권하는 쪽은 «수혜자에게 유리한 쪽을 택한다» 는 원칙과 하나피 학파의 다수 견해를 들어요. 금 기준을 쓰는 쪽은 은의 실질 구매력이 그때와 달라졌다는 점을 들어요.
이 계산기는 두 기준을 모두 보여줘요. 어느 쪽을 따를지는 본인이 따르는 학파나 상담한 학자의 견해로 정하세요.
자산이 니삽을 넘은 시점부터 음력 1년(하울) 이 지나야 자카트가 발생해요. 음력 1년은 약 354일로 양력보다 11일 짧아요.
중간에 자산이 니삽 아래로 잠깐 내려갔다고 하울이 초기화되지는 않는다는 견해가 다수예요. 시작 시점과 끝나는 시점에 니삽을 넘으면 성립한다고 봐요.
매년 같은 날(예: 라마단 1일)을 자카트 기일로 정해 두는 사람이 많아요. 기억하기 쉽고 하울 계산이 자동으로 맞아떨어져요.
⚠️ 양력 기준으로 계산하면 33년에 한 번꼴로 한 해를 건너뛰게 돼요. 양력을 쓰고 싶다면 세율을 2.5% 대신 2.577% 로 올려 잡는 방식을 권하는 학자들도 있어요.
대상 — 현금·예금, 금·은(장신구 포함 여부는 학파에 따라 갈림), 매도 목적의 주식·투자자산, 사업용 재고, 받을 것이 확실한 대여금, 순수익형 임대 수입.
비대상 — 실제 거주하는 집, 타는 차, 입는 옷, 생활 가구, 사업에 쓰는 설비·기계(재고가 아니라 생산 수단이라서요).
갈리는 것 — 장기 보유 목적의 주식은 «배당과 현금성 자산 몫만» 보는 견해와 시가 전체를 보는 견해가 있어요. 연금 계좌는 인출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부채는 뺄 수 있지만 당장 갚아야 할 몫만이에요. 30년 주택담보대출 잔액 전부를 빼면 자카트를 내는 사람이 거의 없어지므로, 대개 그해에 갚을 원리금만 차감해요.
이 계산기는 금·은 국제 시세를 자동으로 불러와 니삽 금액을 계산해요. 조회가 실패하면 직접 입력할 수 있어요.
국제 시세는 순금(24K) 온스 기준이에요. 보유한 장신구가 18K·22K 라면 순도를 곱해야 해요 — 18K 는 75%, 22K 는 91.6% 예요.
장신구는 세공비가 붙은 소매가로 샀어도 자카트는 금 무게의 시세로 계산해요. 세공비는 금값이 아니니까요.
꾸란 9:60 은 여덟 부류를 명시해요 — 가난한 자(파끼르), 궁핍한 자(미스킨), 자카트를 걷고 나누는 자, 마음을 화합시켜야 할 자, 노예 해방, 빚진 자, 알라의 길에 있는 자, 나그네.
직계 존비속(부모·자녀)과 배우자에게는 원칙적으로 줄 수 없어요 — 이미 부양 의무가 있는 대상이라서요. 형제자매나 친척은 가능하고 오히려 권장돼요.
모스크 건축이나 일반 자선 단체 기부가 자카트로 인정되는지는 견해가 갈려요. 자카트를 받는 기관인지 미리 확인하세요.
이슬람 5대 기둥 중 하나로, 1년 이상 보유한 자산이 니삽을 넘으면 그 2.5%를 매년 내는 의무 기부예요.
금 85g 또는 은 595g의 현재 시세로 정해요. 은 기준이 더 낮아 더 많은 사람이 대상이 되며, 학파에 따라 기준이 달라요.
현금·예금·금·은·투자자산·사업 재고 등이 대상이고, 거주 주택이나 생활용품은 보통 제외돼요. 세부 기준은 학파에 따라 달라요.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고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지 밝혀요.
순자산 = 대상 자산 − 즉시 갚아야 할 부채 · 니삽 = 금 85g 또는 은 595g 의 현재 시세 · 순자산 ≥ 니삽이면 자카트 = 순자산 × 2.5% (음력 1년 하울 경과 기준)금 시세 100,000원/g 이면 금 기준 니삽은 85 × 100,000 = 850만 원 · 순자산 1,200만 원 → 자카트 = 1,200만 × 0.025 = 3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