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의 매출 구성과 재무제표를 넣으면 할랄 매출과 하람 매출의 비율이 바로 나오고, AAOIFI·다우존스·MSCI 기준으로 부채·이자성 자산·매출채권 세 가지 재무 스크린을 함께 검사해요. 배당에서 덜어내 기부할 정화 금액까지 계산해요.
여기서 말하는 할랄 대 하람 비율은 매출 기준이에요 — 하람 매출 ÷ 총매출, 나머지가 할랄이에요. 널리 쓰이는 사업 스크린은 이 하람 몫이 5%를 넘으면 탈락으로 봐요.
재무 스크린은 이자성 부채, 현금+이자성 유가증권, 매출채권을 같은 분모로 나눠요. AAOIFI 는 시가총액 기준 30%, 다우존스 이슬람 지수는 24개월 평균 시가총액 기준 33%, MSCI 는 총자산 기준 33.33% 예요. 같은 종목이 기준에 따라 적격이 되기도 부적격이 되기도 해서, 기준을 직접 고르게 해 뒀어요.
1단계 사업 스크린 은 회사가 무엇을 팔아 돈을 버는지를 봐요. 하람 사업에서 나온 매출이 총매출의 5% 를 넘으면 여기서 탈락이에요.
2단계 재무 스크린 은 사업이 적격이어도 재무 구조가 리바(이자)에 얼마나 얽혀 있는지를 봐요. 이자성 부채, 현금+이자성 유가증권, 매출채권 세 가지를 같은 분모로 나눠 상한과 비교해요.
두 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적격이에요. 순서도 의미가 있어요 — 사업이 하람이면 재무가 아무리 깨끗해도 볼 필요가 없어요.
AAOIFI(샤리아 표준 21) — 분모는 시가총액, 상한 30%. 이자성 부채와 이자성 자산에 각각 적용하고 매출채권에는 별도 상한을 두지 않아요.
다우존스 이슬람 시장 지수 — 분모는 24개월 평균 시가총액, 세 비율 모두 33%. 평균을 쓰는 이유는 주가가 급등락할 때 판정이 뒤집히는 걸 막으려는 거예요.
MSCI 이슬람 지수 — 분모는 총자산, 세 비율 모두 33.33%. 시가총액이 아니라 장부상 총자산이라 주가 변동과 무관해요.
분모가 다르다는 게 핵심이에요. 시가총액이 총자산보다 훨씬 큰 성장주는 시총 기준에서 통과하기 쉽고, 자산이 무거운 제조업은 총자산 기준이 유리해요. 같은 종목이 기준에 따라 적격과 부적격으로 갈려요 — 그래서 이 도구가 기준을 고르게 하는 거예요.
엄밀히 말하면 허용이 아니에요. 현대 상장기업 중 이자 수익이 0 인 회사는 사실상 없어요 — 은행 예금만 있어도 이자가 붙으니까요.
그래서 다수 학자들은 «불가피한 소량» 을 인정하되 그만큼을 정화(purification) 하도록 해요. 5% 는 관용 한도이고, 그 안에 들어와도 해당 몫은 배당에서 덜어내 기부해야 해요.
정화액 = 받은 배당 × (하람 매출 ÷ 총매출) 이에요. 이 기부는 자카트가 아니고 세액 공제 목적의 기부도 아니에요 — 애초에 내 것이 아니었던 몫을 돌려주는 거예요.
자본이득(주가 상승분)의 정화 여부는 견해가 갈려요. 배당만 정화하면 된다는 쪽이 다수예요.
합의가 뚜렷한 것 — 이자(리바) 수익, 재래식 은행·보험(타카풀 제외), 주류, 도박·카지노, 돼지고기, 성인물, 담배.
해석이 갈리는 것 — 무기·방위산업, 음악·영화 등 오락, 호텔(주류 판매 비중), 유전자 조작 식품. 기관마다 업종 목록이 달라서 경계선이 조금씩 움직여요.
복합 기업이 어려워요. 항공사는 기내 주류 판매가, 대형 유통사는 주류·돼지고기 코너가 매출에 섞여 있어요. 그 비중을 공시에서 뽑아내는 게 실무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이에요.
시가총액 — 현재 주가 × 발행주식수. 다우존스 기준을 쓴다면 24개월 평균이 필요한데, 개인이 구하기 어려워서 현재 시총으로 근사하는 경우가 많아요(그만큼 오차가 생겨요).
이자성 부채 — 재무상태표의 단기차입금 + 유동성장기부채 + 사채 + 장기차입금. 매입채무·미지급금은 이자가 없으니 제외해요.
현금+이자성 유가증권 — 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상품 + 매도가능/만기보유 채권. 지분증권(주식)은 이자성이 아니라 견해가 갈려요.
매출채권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이 도구는 재무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오지 않아요. 공시(사업보고서·10-K)에서 직접 뽑아 넣어야 하고, 값을 잘못 넣으면 판정이 그대로 뒤집혀요.
스크리닝 결과는 참고용이에요. 공인된 샤리아 자문위원회의 판정이 아니고, 이 도구는 어떤 이슬람 금융기관과도 관련이 없어요.
실제 이슬람 펀드는 분기마다 재스크리닝하고, 통과했던 종목이 탈락하면 정해진 기간 안에 매도하는 규정을 둬요. 재무 비율은 분기마다 움직이니까요.
판단이 중요한 규모라면 본인이 따르는 샤리아 자문위원회나 공인된 스크리닝 서비스의 판정을 확인하세요.
이자(리바) 수익, 주류, 도박, 담배, 돼지고기, 성인물, 타카풀이 아닌 재래식 보험·은행업이 대표적이에요. 무기처럼 학자마다 해석이 갈리는 업종도 있고 기관마다 업종 목록을 따로 내기 때문에, 경계선은 조금씩 달라요.
분모와 상한이 달라서예요. 시가총액 기준은 주가를 따라 움직여서 같은 종목이 적격과 부적격을 오갈 수 있고, 총자산 기준은 재무제표가 바뀔 때만 움직여요.
적격 종목이라도 하람 수입이 조금 섞여 있으면, 받은 배당에서 그 비율만큼을 보상을 바라지 않고 기부하는 게 통설이에요. 이 도구는 배당에 하람 매출 비율을 곱한 금액을 보여줘요. 재산에 매기는 자카트와는 별개예요.
아니요. 여기 있는 건 지수 제공사와 샤리아 위원회가 1차 필터로 쓰는 숫자 스크린이에요. 최종 판정은 회사의 계약 구조·자회사·실제 영업 방식까지 봐서 내리니, 펀드의 샤리아 위원회나 자격 있는 학자의 판단을 따르세요.
총매출과 부문별 매출은 손익계산서에, 총자산·차입금·현금성 자산·매출채권은 재무상태표에 있어요. 시가총액은 주가 × 발행주식수예요.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고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지 밝혀요.
사업 스크린: 하람 매출 ÷ 총매출 ≤ 5% · 재무 스크린: 이자성 부채·(현금+이자성 유가증권)·매출채권을 각각 분모로 나눠 상한과 비교 — AAOIFI 시가총액 30%, 다우존스 24개월 평균 시가총액 33%, MSCI 총자산 33.33% · 정화액 = 배당 × (하람 매출 ÷ 총매출)총매출 1,000억 중 하람 30억 → 3% 로 5% 이내 통과 · 시가총액 1조, 이자성 부채 2,500억 → 25% 로 AAOIFI 30% 이내 통과 · 배당 100만 원 → 정화액 100만 × 0.03 = 3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