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목록을 넣고 버튼 한 번이면 균형 잡힌 무작위 팀으로 나눠줘요. 팀 개수 또는 팀당 인원을 정하고 마음에 들 때까지 다시 섞을 수 있어요.
인원이 팀 수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면 남는 사람을 앞 팀부터 한 명씩 배정해요. 그래서 팀 간 인원 차이는 항상 1명 이하예요.
팀을 나누는 방식에 두 가지 목적이 있어요.
무작위 배정 — 아무도 불평할 수 없게 하는 게 목적. 공정성이 우선이에요.
균형 배정 — 실력이 비슷한 팀을 만드는 게 목적. 경기가 재미있어지는 게 우선이에요.
둘은 자주 충돌해요. 완전히 무작위로 나누면 한쪽에 강자가 몰릴 수 있고, 균형을 맞추려면 누군가의 «실력» 을 평가해야 하거든요.
자리의 성격에 따라 고르세요 — 친목이면 무작위, 진지한 경기면 균형.
11명을 2팀으로 나누면 6:5 예요. 이 도구는 최대한 고르게 배분해요.
실제 경기에서는 한 명이 남으면 심판·기록·교대를 맡기는 게 흔해요.
인원 차이가 실력 차이를 만드는 종목(축구·농구)에서는 적은 쪽에 강한 사람을 배치해 균형을 맞추기도 해요.
«남는 사람» 을 만들지 않으려면 팀 수를 바꾸는 게 나아요 — 11명이면 2팀보다 3팀(4:4:3)이 덜 어색해요.
실무에서는 «완전 무작위» 가 곤란한 경우가 있어요.
같이 두면 안 되는 조합 — 사이가 안 좋은 사람, 이미 한 팀으로 여러 번 묶인 사람.
꼭 같이 둬야 하는 조합 — 통역이 필요한 사람과 통역 가능한 사람, 초보와 안내할 사람.
역할 균형 — 각 팀에 골키퍼 한 명씩처럼 포지션이 필요한 경우.
이런 제약이 있으면 먼저 고정 배치를 하고 나머지만 무작위로 돌리는 게 실용적이에요.
여러 판을 하면 같은 조합이 반복되는 일이 생겨요. 무작위라서 당연한 건데 사람은 «또 저 팀이야?» 라고 느껴요.
인원이 적을수록 심해요. 8명을 2팀으로 나누는 경우의 수는 35가지뿐이라, 몇 판만 해도 반복돼요.
해결책은 라운드로빈 방식이에요 — 미리 조합표를 만들어 순서대로 돌리면 모두가 골고루 섞여요.
매번 새로 무작위로 돌리면 이 문제가 계속돼요. 여러 판을 할 계획이면 첫 판 전에 전체 일정을 짜세요.
사소해 보이지만 팀 이름이 있으면 소속감이 생겨요. «1조·2조» 보다 색이나 동물 이름이 낫습니다.
아이들과 할 때 특히 효과가 커요. 이름을 직접 정하게 하면 그 자체가 아이스브레이킹이 돼요.
이 도구는 팀 이름을 지정할 수 있어요 — 결과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면 정리가 돼요.
참가자 이름과 배정 결과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돼요.
명단은 브라우저에 저장돼서 다음에 열어도 남아 있어요 — 같은 모임을 반복할 때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되게요.
공용 기기에서 썼다면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세요.
종목이 정해요. 축구 11명, 농구 5명, 배구 6명처럼 정원이 있으면 인원을 그 배수로 맞춰야 해요.
토론·워크숍은 4~6명이 흔한 권장 크기예요. 그보다 크면 발언하지 않는 사람이 생기고, 작으면 관점이 부족해요.
게임은 짝수 팀이 편해요. 홀수면 한 팀이 매번 쉬거나 부전승이 생겨요.
인원이 애매하면 팀 수를 바꿔 보세요 — 같은 11명도 2팀(6:5)보다 3팀(4:4:3)이 덜 어색한 경우가 많아요.
이름 목록을 무작위로 섞은 뒤 정한 팀 수(또는 인원수)대로 나눠요. 특정 사람이 유리해지는 규칙은 없어요.
남는 인원을 고르게 배분해 팀 간 인원 차이가 최소가 되도록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