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나누기

이름 목록을 넣고 버튼 한 번이면 균형 잡힌 무작위 팀으로 나눠줘요. 팀 개수 또는 팀당 인원을 정하고 마음에 들 때까지 다시 섞을 수 있어요.

사용 방법

  1. 참가자 이름 목록을 붙여 넣어요.
  2. 팀 개수 또는 팀당 인원수를 정해요.
  3. 섞기를 누르면 무작위 팀이 만들어져요. 마음에 들 때까지 다시 섞어요.

인원이 팀 수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면 남는 사람을 앞 팀부터 한 명씩 배정해요. 그래서 팀 간 인원 차이는 항상 1명 이하예요.

자세히 알아보기

«무작위» 와 «균형» 은 다른 목표예요

팀을 나누는 방식에 두 가지 목적이 있어요.

무작위 배정 — 아무도 불평할 수 없게 하는 게 목적. 공정성이 우선이에요.

균형 배정 — 실력이 비슷한 팀을 만드는 게 목적. 경기가 재미있어지는 게 우선이에요.

둘은 자주 충돌해요. 완전히 무작위로 나누면 한쪽에 강자가 몰릴 수 있고, 균형을 맞추려면 누군가의 «실력» 을 평가해야 하거든요.

자리의 성격에 따라 고르세요 — 친목이면 무작위, 진지한 경기면 균형.

인원이 안 나눠떨어질 때

11명을 2팀으로 나누면 6:5 예요. 이 도구는 최대한 고르게 배분해요.

실제 경기에서는 한 명이 남으면 심판·기록·교대를 맡기는 게 흔해요.

인원 차이가 실력 차이를 만드는 종목(축구·농구)에서는 적은 쪽에 강한 사람을 배치해 균형을 맞추기도 해요.

«남는 사람» 을 만들지 않으려면 팀 수를 바꾸는 게 나아요 — 11명이면 2팀보다 3팀(4:4:3)이 덜 어색해요.

고정 배정이 필요할 때

실무에서는 «완전 무작위» 가 곤란한 경우가 있어요.

같이 두면 안 되는 조합 — 사이가 안 좋은 사람, 이미 한 팀으로 여러 번 묶인 사람.

꼭 같이 둬야 하는 조합 — 통역이 필요한 사람과 통역 가능한 사람, 초보와 안내할 사람.

역할 균형 — 각 팀에 골키퍼 한 명씩처럼 포지션이 필요한 경우.

이런 제약이 있으면 먼저 고정 배치를 하고 나머지만 무작위로 돌리는 게 실용적이에요.

반복해서 나눌 때 생기는 문제

여러 판을 하면 같은 조합이 반복되는 일이 생겨요. 무작위라서 당연한 건데 사람은 «또 저 팀이야?» 라고 느껴요.

인원이 적을수록 심해요. 8명을 2팀으로 나누는 경우의 수는 35가지뿐이라, 몇 판만 해도 반복돼요.

해결책은 라운드로빈 방식이에요 — 미리 조합표를 만들어 순서대로 돌리면 모두가 골고루 섞여요.

매번 새로 무작위로 돌리면 이 문제가 계속돼요. 여러 판을 할 계획이면 첫 판 전에 전체 일정을 짜세요.

팀 이름과 분위기

사소해 보이지만 팀 이름이 있으면 소속감이 생겨요. «1조·2조» 보다 색이나 동물 이름이 낫습니다.

아이들과 할 때 특히 효과가 커요. 이름을 직접 정하게 하면 그 자체가 아이스브레이킹이 돼요.

이 도구는 팀 이름을 지정할 수 있어요 — 결과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면 정리가 돼요.

계산은 기기 안에서

참가자 이름과 배정 결과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돼요.

명단은 브라우저에 저장돼서 다음에 열어도 남아 있어요 — 같은 모임을 반복할 때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되게요.

공용 기기에서 썼다면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세요.

팀 수를 정하는 기준

종목이 정해요. 축구 11명, 농구 5명, 배구 6명처럼 정원이 있으면 인원을 그 배수로 맞춰야 해요.

토론·워크숍은 4~6명이 흔한 권장 크기예요. 그보다 크면 발언하지 않는 사람이 생기고, 작으면 관점이 부족해요.

게임은 짝수 팀이 편해요. 홀수면 한 팀이 매번 쉬거나 부전승이 생겨요.

인원이 애매하면 팀 수를 바꿔 보세요 — 같은 11명도 2팀(6:5)보다 3팀(4:4:3)이 덜 어색한 경우가 많아요.

자주 묻는 질문

팀 배정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이름 목록을 무작위로 섞은 뒤 정한 팀 수(또는 인원수)대로 나눠요. 특정 사람이 유리해지는 규칙은 없어요.

인원이 딱 나눠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남는 인원을 고르게 배분해 팀 간 인원 차이가 최소가 되도록 나눠요.

관련 도구

  • 구슬 레이스 룰렛 — 구슬들이 굴러 내려가 우승자를 뽑아요.
  • 사다리타기 — 이름과 결과를 사다리로 랜덤 매칭해요.
  • 접시 균형 잡기 게임 — 마우스로 막대를 움직여 접시를 떨어뜨리지 않고 버텨요. 오래 버틴 사람이 이기는 내기 게임.
  • 다트 게임 — 표준 다트판에 던져서 01·크리켓·카운트업으로 여러 명이 대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