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하나로 벌칙이나 순서를 정할 때 쓰는 게임이에요. 한 사람이 스톱워치를 두 번 멈추고, 각 기록의 1/100초 자리(«12.47» 이면 7)를 곱한 값이 점수예요. 점수는 0부터 81까지이고, 두 번 중 한 번만 0 이 나와도 전체가 0 이라 실제로는 «0 을 피하는» 게임이 됩니다. 인원은 2~8명이고 이름을 넣으면 결과표에 그대로 나와요. 돌아가는 숫자를 가리는 모드가 있어서, 보이게 두면 노려 보는 게임이 되고 가리면 완전한 운이 돼요. 계산도 기록도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설치·회원가입이 없어요.
끝자리는 화면에 보이는 1/100초 자리예요. 표시와 채점이 같은 자리를 봐야 «화면엔 7 인데 점수는 3» 같은 일이 안 생겨요.
점수가 0 이 될 확률이 가장 커요. 두 번 중 한 번이라도 0 이면 0 이라 대략 다섯 판에 한 번꼴이에요.
동점은 가르지 않고 공동 순위로 둬요. 이 게임에서 동점은 흔한 일이라, 몰래 순서를 정해 버리면 그 순서를 설명할 근거가 없어요.
이름과 점수는 화면에만 있고 저장되지 않아요. 새로고침하면 처음부터예요.
차례가 된 사람이 버튼을 눌러 스톱워치를 돌리고, 다시 눌러 멈춰요. 그때 화면에 남은 «12.47» 같은 숫자에서 마지막 자리 7 이 첫 번째 끝자리예요. 같은 방식으로 한 번 더 멈추면 두 번째 끝자리가 나오고, 둘을 곱한 값이 그 사람의 점수입니다.
점수의 범위는 0×0 = 0 부터 9×9 = 81 까지예요. 합이 아니라 곱을 쓰는 이유는 순위가 벌어져야 해서예요. 합이면 0~18 사이에 사람들이 몰려서 동점이 자주 나오고, 곱이면 «큰 수 둘» 을 뽑은 사람만 위로 튀어 올라 결과가 선명해져요.
이 페이지는 폰 하나를 돌려 쓰는 방식이에요. 각자 자기 차례에 두 번 누르고 다음 사람에게 넘기면 되고, 마지막 사람이 끝나면 순위표가 한 번에 나와요.
끝자리 하나가 0 일 확률은 10분의 1 이에요. 두 번 멈추니 한 번이라도 0 이 나올 확률은 1 − (9/10)² = 19%, 대략 다섯 판에 한 번입니다. 곱셈이라 그 한 번이 전체를 0 으로 만들어요.
그래서 실제로 자리에서 벌어지는 일은 «높은 숫자 노리기» 가 아니라 «두 번째에 0 만 안 나오기» 를 비는 쪽에 가까워요. 첫 번째에 9 가 나온 사람이 두 번째에 0 을 뽑는 장면이 이 게임에서 제일 자주 나오는 반전이에요.
평균 점수는 4.5 × 4.5 = 20.25 이지만 중앙값은 그보다 훨씬 낮아요. 분포가 0 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20점만 넘어도 그 판에서는 상위권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은 숫자가 보이는 상태예요. 1/100초 자리는 초당 100번 바뀌어서 원하는 숫자에 정확히 맞추는 건 불가능에 가깝지만, «0 이 지나간 직후» 처럼 대략적인 구간을 노리는 건 가능해요. 실제로 사람의 반응 편차가 ±100ms 쯤이라 «0 을 피하려는 시도» 정도는 성립합니다.
숫자 가리기를 켜면 돌아가는 동안 «• • •» 만 보이고 멈춘 뒤에야 숫자가 드러나요. 이렇게 하면 완전한 운이 되어서 «네가 노렸잖아» 같은 시비가 사라져요. 벌칙을 정하는 자리라면 이쪽이 깔끔해요.
어느 모드든 멈춘 순간의 숫자는 반드시 보여 줘요. 결과를 숨기면 그건 게임이 아니라 추첨이고, 자리에서 납득이 안 돼요.
이 게임은 동점이 흔해요. 0점만 해도 다섯 명 중 한 명꼴로 나오니, 네 명이 하면 둘 이상이 0점인 판이 자주 생깁니다. 여기서 화면이 «먼저 친 사람이 위» 같은 규칙을 몰래 적용하면, 진 사람에게 그 규칙을 설명할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공동 순위를 그대로 보여 주고 «동점자끼리 한 번 더» 만 안내해요. 재도전은 인원을 동점자 수로 맞춰 새로 한 판 돌리면 됩니다.
반대로 벌칙 대상을 정하는 용도라면 «가장 낮은 점수» 를 보면 돼요. 순위표는 오름차순으로도 읽히니까 규칙만 미리 정해 두면 그대로 씁니다.
가장 흔한 쓰임은 «오늘 계산할 사람» 정하기예요. 인원을 넣고 한 바퀴 돌리면 30초 안에 끝나고, 뽑기나 사다리보다 사람들이 결과를 잘 받아들여요 — 각자 자기 손으로 멈췄기 때문이에요.
순서를 정할 때도 좋아요. 점수 내림차순이 그대로 발표 순서·노래방 순서가 됩니다. 인원 8명까지 한 화면에 들어가요.
게임 자체에 술이 필요하지는 않아요. 벌칙을 무엇으로 둘지는 자리에서 정하는 몫이고, 이 사이트의 다른 뽑기 도구와 같은 자리에 쓰면 됩니다.
화면에 필요한 말은 «시작·멈추기·다음 사람» 과 결과 한 줄뿐이에요. 그래서 어느 언어로 열어도 같은 게임이고, 규칙(두 번 멈추기·끝자리 곱하기·공동 순위)도 똑같아요.
이름을 한글·일본어·아랍어 등 어느 문자로 넣어도 결과표에 그대로 나옵니다. 이름은 저장되지 않고 화면을 벗어나면 사라져요.
한 사람이 스톱워치를 두 번 멈춰요. 각 기록의 끝자리(1/100초 자리) 두 개를 곱한 값이 점수이고, 점수가 가장 큰 사람이 이겨요. 반대로 가장 낮은 사람이 벌칙을 받는 식으로 써도 돼요.
화면에 보이는 마지막 숫자, 즉 1/100초 자리예요. «12.47» 이면 7 이고 «3.20» 이면 0 이에요. 밀리초 자리를 쓰지 않는 이유는 화면에 안 보이는 자리로 채점하면 아무도 결과를 납득할 수 없어서예요.
그 사람의 점수는 0 이에요. 곱셈이라 한 번만 0 이 나와도 전체가 0 이 됩니다. 그래서 이 게임의 실제 목표는 «큰 수를 만들기» 보다 «0 을 피하기» 에 가깝고, 두 번째 멈춤에서 긴장이 커져요.
돌아가는 동안 숫자를 «• • •» 으로 덮는 설정이에요. 가리면 끝자리를 볼 수 없으니 순수한 운이 되고, 보이게 두면 원하는 자리에서 멈추려고 노려 볼 수 있어요. 어느 쪽이든 멈춘 순간의 숫자는 항상 보여 줘요.
공동 1위로 표시하고 «동점자끼리 한 번 더» 라고 알려 줘요. 화면이 임의로 순서를 정하지 않아요 — 특히 0 점 동점이 흔해서, 자동으로 가르면 근거 없는 순위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