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축구장 대관 찾기

지자체가 개방한 공공 축구장은 전국 445곳으로 16개 시·도에 퍼져 있어요. 조기축구든 사내 경기든 결국 «어디를 빌릴 수 있고 얼마인가» 로 좁혀지는데, 무료는 51곳(11%)뿐이라 대부분 대관료를 봐야 합니다. 지역과 조건으로 걸러 보고 예약처나 전화로 바로 넘어가세요.

사용 방법

  1. «지역» 에서 시·도를 고르면 그 지역 구장만 남아요. 동네 이름·시설명·운영기관으로 검색해도 되고 초성도 통해요.
  2. «무료»·«20시 이후»·«조명» 으로 조건을 좁혀요. 주중 야간 경기를 잡을 거면 «조명» 이 실질적인 기준이에요.
  3. «예약·안내» 로 그 시설 홈페이지, «전화» 로 담당 부서, «지도» 로 위치를 확인해요.

대관료는 시설이 등록한 원문 그대로 보여줘요. «(평일)55000+(주말)27500» 처럼 조건이 붙은 표기가 많아 숫자만 떼면 뜻이 달라지거든요.

«지금 예약이 되는가» 는 이 데이터에 없어요. 개방 조건과 운영시간까지가 공개 범위예요.

자세히 알아보기

축구장 대관료는 왜 조건이 줄줄이 붙나

이 데이터의 요금 칸에서 축구장은 유독 표기가 깁니다. «(평일)55000+(평일야간)27500+(주말)27500+(주말야간)55000» 같은 식이에요.

11인제 구장은 운영 변수가 많아서 그래요. 조명을 켜면 전기료가 붙고, 주말은 수요가 몰리고, 잔디는 쉬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래서 시간대별로 요금을 다르게 책정합니다.

재미있는 건 야간이 더 싼 곳도 있다는 거예요. 위 예시에서 평일 야간이 주간의 절반이에요. 조명이 없는 구장이라 해가 지면 사실상 쓰기 어려워서 값을 낮춰 둔 경우로 보입니다.

이 도구가 요금을 파싱하지 않고 원문을 그대로 두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55,000원» 이라고만 적으면 어느 시간대 값인지가 사라지고, 그 차이가 두 배까지 나요.

무료 축구장이 11%뿐인 이유

같은 데이터에서 종목별 무료 비율이 크게 갈려요. 족구장 66%, 풋살장 33%, 축구장 11%.

면적과 관리비 순서와 정확히 반대예요. 족구장은 공원 한 켠에 라인만 그으면 되고, 풋살장은 작은 인조잔디 구장이고, 11인제 축구장은 잔디·조명·주차까지 딸린 시설이에요.

그래서 «무료 축구장» 을 찾는다면 기대를 조정하는 편이 좋아요. 51곳이고 지역 편차도 커요. 대신 학교 운동장 개방처럼 이 데이터에 안 잡히는 경로가 있으니, 동네 학교나 주민센터에 직접 문의하는 방법도 있어요.

«20시 이후» 가 74%인데 조명은 16%

평일 저녁 8시 이후까지 여는 축구장이 330곳(74%)이에요. 그런데 부대시설에 조명이 적힌 곳은 74곳(16%)입니다.

조기축구가 새벽에 모이는 이유 중 하나가 이거예요. 조명 없는 구장은 해 뜬 뒤와 해 지기 전에만 쓸 수 있어서, 직장인이 함께 하려면 새벽이나 주말이 됩니다.

«20시 이후» 필터는 «그 시간까지 문이 열려 있다» 는 뜻이지 «불이 켜진다» 는 뜻이 아니에요. 평일 야간 경기를 계획한다면 «조명» 을 같이 켜서 74곳으로 좁힌 다음, 전화로 조명 사용 조건(별도 요금이 붙는 곳이 있어요)을 확인하세요.

예약은 시설마다 다른 곳에서 받아요

전국 통합 창구가 없어요. 지자체마다 시설관리공단 시스템을 쓰거나, 전화·방문으로만 받거나, 상시 개방이라 예약 자체가 없기도 해요.

등록된 예약 방법은 인터넷 141곳, 방문+전화 33곳, 인터넷+방문 25곳 순이에요. 인터넷인 곳은 대개 카드의 «예약·안내» 링크가 그 예약 시스템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홈페이지가 없는 시설은 «전화» 가 유일한 경로인데, 전화번호는 90%에 있어서 대부분 연결돼요.

정기 대관이 걸린 구장이 많다는 점도 염두에 두세요. 주말 오전과 평일 저녁은 조기축구회·직장 동호회가 시즌 단위로 잡아 두는 경우가 흔해서, 일반 예약은 남는 시간대에서 찾게 됩니다.

어느 지역에 몇 곳이 있나

시·도별로 세어 보면 경기 121곳, 경남 74곳, 전남 43곳, 경북 40곳, 강원 30곳, 울산 26곳, 제주 25곳, 전북 20곳, 인천 17곳, 부산 12곳, 충북 10곳, 충남 9곳, 광주 7곳, 세종 7곳, 서울 2곳, 대전 2곳이에요. 대구만 등록된 곳이 없어요.

서울 2곳은 실제 시설 수가 아니에요. 서울시는 «공공서비스예약» 한 창구로 시설을 공개해서 이 전국 표준데이터에는 거의 안 올라와요. 서울에서 구장을 찾는다면 그쪽을 직접 보세요.

제주 25곳이 눈에 띄어요. 인구는 세종보다 조금 많은 정도인데 축구장은 세 배가 넘어요. 전지훈련 수요가 있어서 지자체와 관광 시설이 구장을 여럿 갖췄고, 그걸 개방정보로 등록까지 해 둔 결과예요.

이 목록의 데이터는 어디서 오나

행정안전부의 «전국공공시설개방정보표준데이터» 가 원본이에요. 전국 지자체가 개방한 시설 7,329건 중 시설유형이 «축구장» 인 것만 추렸어요.

표준데이터라 항목이 통일돼 있어요 — 좌표 100%, 운영시간 100%, 유무료 100%, 전화 90%. 지자체별 대장은 주소나 좌표가 통째로 비는 일이 흔한데(경기도 게이트볼 데이터는 주소·좌표·전화가 전부 0%였어요) 여기는 그 문제가 없습니다.

빌드할 때 한 번 받아 정적 파일로 굽고 브라우저는 그 파일만 읽어요. 인증키가 브라우저로 나가지 않고, 목록을 보는 것만으로 외부 서버에 요청이 가지 않아요.

«다목적경기장» 유형이 299곳 따로 있는데 축구장으로 쓰이는 곳이 섞여 있어요. 유형이 다르게 등록돼 있어 이 목록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 근처에 축구장이 안 보이면 그쪽도 알아볼 만해요.

자주 묻는 질문

공공 축구장은 전국에 몇 개나 있나요?

지자체가 개방정보로 등록한 곳이 445개예요. 경기도가 121곳으로 가장 많고 경남 74곳, 전남 43곳, 경북 40곳 순이에요. 16개 시·도에 있어요. 대구와 제주를 뺀 전 지역에 있어서 야외 구기 종목 중에서는 가장 넓게 퍼진 편이에요(실내까지 넣으면 체육관이 17개 시·도로 더 넓어요).

무료 축구장도 있나요?

445곳 중 51곳(11%)이 무료예요. 열 곳 중 한 곳꼴이라 풋살장(33%)이나 족구장(66%)보다 훨씬 낮아요. 11인제 구장은 잔디 관리비가 커서 유료로 운영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대관료가 «(평일)55000+(평일야간)27500» 처럼 적혀 있어요.

시설이 등록한 원문이에요. 평일 주간 55,000원, 평일 야간 27,500원이라는 뜻인데 «+» 로 조건을 이어 붙인 표기예요. 야간이 더 싼 곳도 있고 두 배인 곳도 있어서, 이 도구는 숫자를 뽑아내지 않고 원문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용 기준 시간(2시간 등)이 따로 있는 시설도 많아요.

야간 경기를 잡고 싶어요.

«20시 이후» 를 켜면 330곳(74%)이 남지만, 조명이 명시된 곳은 74곳(16%)이에요. 문이 열려 있는 것과 조명이 켜지는 것은 다른 문제라 «조명» 필터를 같이 쓰세요. 야간 대관료가 따로 책정된 곳이 많은 것도 조명 운영비 때문이에요.

인조잔디인지 천연잔디인지 알 수 있나요?

이 데이터에는 구장 표면 항목이 없어요. 시설명이나 부대시설 칸에 적혀 있는 경우가 있어서 «인조» 로 검색해 보면 일부는 걸러집니다. 정확히 알려면 예약처나 전화로 확인해야 해요.

여기서 바로 예약할 수 있나요?

아니요. 전국 통합 예약 창구가 없어서 시설마다 다른 곳에서 받아요. 등록된 예약 방법은 인터넷 141곳, 방문+전화 33곳, 인터넷+방문 25곳 순이고, 홈페이지가 있는 곳이 62%예요. 카드의 «예약·안내» 나 «전화» 로 이어집니다.

계산 방법과 출처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고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지 밝혀요.

이 도구의 성격
지자체가 공개한 시설 개방정보를 정리해 보여주는 조회 도구예요. 예약 서비스가 아니고, 이 페이지에서 예약이 이뤄지지 않아요.
계산식
행정안전부 «전국공공시설개방정보표준데이터»(7,329건)에서 시설유형이 «축구장» 인 행만 남기고, 시설명과 주소가 같은 중복을 제거해 445곳을 얻어요. 평일·주말 운영시각(HH:MM), 휴무일, 유무료, 요금 원문, 예약 방법, 부대시설, 좌표, 전화, 홈페이지를 그대로 씁니다. 조명 여부는 부대시설 칸에 «조명»·«야간»·«라이트» 가 적혀 있는지로 판정해요.
계산 예시
요금이 «(평일)55000+(평일야간)27500» 이면 그대로 표시해요 — 55,000원만 뽑아내면 야간이 절반이라는 정보가 사라지거든요. 부대시설이 «조명+음향장비» 면 조명 있음으로 잡혀요.
한계
  • 예약 가능 여부를 알 수 없어요. 이 데이터는 개방 조건과 운영시간까지만 담아요.
  • 구장 표면(인조잔디·천연잔디)이 항목에 없어요. 이름에 적힌 경우만 검색으로 걸러집니다.
  • 조명 여부는 부대시설 칸의 자유 서술로 판정해서, 조명이 있는데 안 적어 둔 시설은 필터에서 빠져요.
  • 요금은 원문 그대로라 시설끼리 비교할 수 있는 값이 아니에요. 이용 기준 시간이 다릅니다.
  • «다목적경기장»(299곳)에 축구장으로 쓰이는 곳이 섞여 있지만 유형이 달라 이 목록에는 없어요.
출처
기준 시행일
마지막 검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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