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전국 페이지가 되기 어려운 종목들을 한 장에 모았어요. 파크골프 52곳, 골프연습장 14곳, 그라운드골프 10곳, 배구 7곳, 게이트볼 5곳, 그리고 수영·탁구·헬스·볼링·스쿼시가 각각 서너 곳씩 — 모두 100곳이에요. 57곳(57%)이 무료입니다. 위쪽 «종목» 칩으로 원하는 운동만 골라 보세요.
종목마다 등록 지역이 크게 달라요. 파크골프는 경남에, 볼링·스쿼시는 한두 지자체에만 있어요.
«지금 예약이 되는가» 는 이 데이터에 없어요. 개방 조건과 운영시간까지가 공개 범위예요.
이 사이트의 종목별 시설 페이지에는 기준이 있어요. 전국에 90곳 이상, 10개 시·도 이상에 퍼져 있어야 «전국 ○○장 찾기» 라는 이름을 붙여요. 그 미만이면 페이지를 열어 본 사람 대부분이 자기 지역을 못 찾고 나가게 되거든요.
그 기준에 걸린 종목이 이만큼이에요. 파크골프 52곳(8개 시·도), 골프연습장 14곳, 그라운드골프 10곳, 배구 7곳, 게이트볼 5곳, 수영·탁구·헬스 각 3곳, 볼링 2곳, 스쿼시 1곳.
그렇다고 데이터를 버리면 «우리 동네에 지자체가 연 탁구장이 있나» 라는 질문에 아무 데서도 답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한 장에 모으고 종목 칩을 달았어요. 칩을 누르면 그 종목만 남고, 지역 드롭다운과 검색은 그대로 동작해요.
종목 칩 옆의 숫자가 그 종목의 전국 등록 수예요. 숫자가 한 자리인 종목은 애초에 «가까운 데 있으면 운이 좋은» 시설이라고 보는 게 맞아요.
이 데이터의 시설유형은 대부분 정확해요. «축구장»·«야구장»·«농구장» 은 그 값 그대로 믿고 걸러도 됩니다.
골프만 예외예요. 유형이 «골프장» 하나인데 그 안에 파크골프장, 그라운드골프장,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이 전부 들어 있어요. 규칙도 이용층도 다른 네 가지가 한 이름으로 묶여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도구는 시설 이름을 한 번 더 봐요. 이름에 «파크골프» 가 있으면 파크골프장, «그라운드골프» 가 있으면 그라운드골프장, 둘 다 아니면 골프연습장으로 분류해요. 순서가 중요해서 파크와 그라운드를 먼저 집어내고 남은 것을 연습장으로 둡니다.
이름에 종목이 안 드러난 시설(«여량면 골프장» 같은)은 연습장으로 들어가요. 이건 추정이고 틀릴 수 있어서, 카드의 종목 태그와 실제 시설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아 두세요.
파크골프장 52곳 중 22곳이 경남이에요. 그다음이 경북·경기 각 7곳, 제주·전남 각 5곳, 인천 3곳, 충남 2곳, 서울 1곳이고, 나머지 시·도에는 등록된 곳이 없어요.
파크골프는 하천 둔치나 유수지처럼 다른 용도로 쓰기 어려운 땅에 만들기 좋아요. 잔디만 깔면 되고 시설물이 거의 없어서 비용이 적게 들어요. 실제로 목록을 보면 «칠암강변 둔치», «하대둔치», «금산와룡지구» 처럼 강변 부지 이름이 계속 나와요.
낙동강 수계를 낀 경남이 그런 땅이 많고, 지자체가 어르신 생활체육 사업으로 적극 조성한 결과가 이 숫자예요. 반대로 하천 부지가 적은 대도시에는 거의 없어요.
그러니 이 목록에 자기 지역이 없다고 파크골프장이 없는 건 아니에요. 최근 몇 년 사이 늘어난 종목이라 개방정보 등록이 아직 안 따라온 곳도 있어요.
100곳 중 57곳이 무료예요. 그 무료 시설의 대부분이 파크골프장과 게이트볼장이에요.
이 두 종목은 지자체 사업에서 «어르신 생활체육» 으로 분류돼요. 복지 예산이 붙는 사업이라 이용료를 받지 않고 여는 게 기본이고, 실제로 시설 이름에 «송백리어르신체육시설» 처럼 대상이 드러난 곳도 있어요.
반대로 수영장·헬스장은 거의 다 유료예요. 이건 종합스포츠센터 안의 한 칸으로 등록된 경우가 많아서, 센터 회원권 체계를 따라가기 때문이에요.
요금이 등록된 비율이 40%로 낮은데, 나머지 60% 중 상당수는 무료라 적을 게 없었던 경우예요. 요금 칸이 비어 있다고 «모른다» 로 읽지 말고 카드의 «무료» 태그를 같이 보세요.
이 묶음 전체를 시·도별로 세어 보면 경남 38곳, 경기 17곳, 경북 16곳, 전남 7곳, 인천 5곳, 제주 5곳, 대전 3곳, 충남 3곳, 강원 2곳, 전북 2곳, 충북 1곳, 서울 1곳이에요.
경남 38곳 중 22곳이 파크골프장이에요. 부산·대구·광주·울산·세종은 이 묶음에 등록된 시설이 하나도 없어요 — 소규모 종목일수록 지자체의 등록 여부가 숫자를 그대로 좌우해요.
그래서 이 페이지의 지역 분포는 «어디에 시설이 많은가» 보다 «어느 지자체가 꼼꼼히 등록했는가» 를 더 많이 보여줘요. 목록에 자기 지역이 없다면 시설이 없는 게 아니라 아직 개방정보로 안 올라온 경우일 수 있어요.
행정안전부의 «전국공공시설개방정보표준데이터» 가 원본이에요. 전국 지자체가 개방한 시설 7,329건이 한 표준 형식으로 모여 있고, 그중 골프장·배구장과 기타로 분류된 게이트볼·수영·탁구·헬스·볼링·스쿼시 시설을 추렸어요.
표준데이터라 항목이 통일돼 있는 게 큰 차이예요 — 좌표 100%, 운영시간 100%, 유무료 100%, 전화 99%. 지자체가 제각각 올리는 대장은 주소나 좌표가 통째로 비어 있는 경우가 흔한데(실제로 경기도 게이트볼 대장은 주소·좌표·전화가 전부 0%였어요) 여기는 그 문제가 없어요. 이 페이지의 게이트볼장이 그 대장이 아니라 표준데이터에서 온 이유이기도 해요.
빌드할 때 한 번 받아 정적 파일로 굽고 브라우저는 그 파일만 읽어요. 인증키가 브라우저로 나가지 않고, 목록을 보는 것만으로 외부 서버에 요청이 가지 않아요. 지도·전화 링크도 누르기 전에는 아무 요청도 하지 않습니다.
각각 전국 페이지가 되기에는 수가 적어서예요. 볼링장은 2곳, 스쿼시장은 1곳이라 그것만으로 «전국 볼링장» 페이지를 만들면 방문자 대부분이 헛걸음해요. 대신 한 장에 모으고 종목 칩으로 갈라 두면 «우리 동네에 지자체가 연 볼링장이 있나» 라는 질문에는 답할 수 있어요.
이 데이터에 등록된 곳이 52개예요. 경남이 22곳으로 가장 많고 경북·경기 각 7곳, 제주·전남 각 5곳 순이에요. 8개 시·도에만 있어서 단독 전국 페이지는 만들지 않고 이 묶음의 대표 종목으로 뒀어요.
다른 종목이에요. 파크골프는 한 개의 클럽으로 지름 6cm 공을 쳐서 홀에 넣는 경기이고, 그라운드골프는 홀컵 대신 세워 둔 표적에 공을 넣어요. 원본 데이터는 둘 다 «골프장» 한 유형에 넣어 뒀는데, 이용층과 규칙이 달라서 이 도구는 시설 이름을 보고 갈라 놓았어요.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 연습장이에요. 14곳이 등록돼 있고 스크린골프장 몇 곳도 섞여 있어요. 민간 연습장은 이 데이터에 없어요 — 지자체가 개방한 시설만 담기거든요.
100곳 중 57곳(57%)이 무료예요. 파크골프장과 게이트볼장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이 두 종목은 어르신 생활체육으로 분류돼 지자체가 무료 개방하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수영장·헬스장은 거의 다 유료예요.
아니요. 이 데이터에는 예약 상태가 없어요. 예약 방법이 적힌 곳은 현장방문 11곳, 방문·방문+전화 각 6곳 정도이고 33곳은 비어 있어요. 홈페이지가 있는 곳은 36%로 낮은 편이지만 전화번호는 99%에 있어서 전화가 가장 확실한 경로예요.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고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지 밝혀요.
행정안전부 «전국공공시설개방정보표준데이터»(7,329건)에서 골프장·배구장과 기타로 분류된 게이트볼·수영·탁구·헬스·볼링·스쿼시 시설을 남기고, 시설명과 주소가 같은 중복을 제거해 100곳을 얻어요. 유형이 «골프장» 하나로 뭉쳐 있는 골프는 시설 이름을 보고 파크골프·그라운드골프·골프연습장으로 나눕니다. 평일·주말 운영시각(HH:MM), 휴무일, 유무료, 요금 원문, 예약 방법, 부대시설, 좌표, 전화, 홈페이지를 그대로 씁니다.이름이 «칠암강변 둔치 파크골프장» 이면 파크골프장으로, «북면골프연습장» 이면 골프연습장으로 잡혀요. 유무료 칸이 N 이면 «무료» 태그가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