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게임 — 겹치면 아웃, 안 외쳐도 아웃

MT·회식 자리에서 «1!» «2!» 를 외치던 그 게임이에요. 규칙은 두 줄입니다. 정해진 순서 없이 아무나 다음 숫자를 외치고, 같은 숫자를 동시에 외친 사람은 아웃. 끝까지 한 번도 안 외치고 남은 한 명도 아웃이에요. 이 페이지는 그 자리를 AI 참가자로 채워서 혼자서도 돌릴 수 있게 한 판이에요. 참가자는 3~8명, 난이도는 세 단계이고, 「동시」 는 280밀리초 안에 겹친 경우로 봐요 — 사람이 «같은 순간» 이라고 느끼는 폭이에요. 판이 열리고 첫 외침까지는 0.7초 여유가 있어서 시작하자마자 당하지 않고, 연승은 이 브라우저에만 남아요.

사용 방법

  1. 참가자 수(3~8명)와 난이도를 고르고 «시작» 을 눌러요. 나 하나에 나머지는 AI 참가자예요.
  2. 버튼에 적힌 숫자가 지금 외칠 차례예요. 아무도 안 외칠 것 같은 틈에 눌러요.
  3. AI 와 280밀리초 안에 겹치면 아웃. 단독으로 외치면 그 판은 살아남아요.
  4. 모두가 외치고 나만 남으면 벌칙이에요. 살아남을 때마다 연승이 쌓이고 최고 기록이 저장돼요.

난이도는 AI 가 다음 숫자를 외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의 범위예요. 순한맛 0.9~3.4초, 보통 0.7~2.4초, 매운맛 0.45~1.5초 — 범위가 좁을수록 외침이 몰려서 비집고 들어갈 틈이 줄어요.

AI 끼리 겹쳐도 판이 끝나요. 그때는 아웃이 그쪽이라 여러분은 세이프예요 — 실제 자리에서도 그렇게 끝나요.

연승 기록은 브라우저(localStorage)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판에 나오는 건 숫자와 이름표뿐이라 이 게임은 언어를 안 타요. 다른 언어로 열어도 같은 규칙이에요.

자세히 알아보기

눈치게임의 규칙 — 두 가지 아웃

이 게임에는 아웃이 두 종류예요. 하나는 «동시 외침» — 두 사람 이상이 같은 숫자를 같은 순간에 외치면 그 사람들이 전부 아웃이에요. 다른 하나는 «마지막 한 명» — 다른 사람이 모두 외치고 나면 남은 한 명이 자동으로 아웃이에요. 참가자가 다섯이면 1·2·3·4가 불리고, 남은 한 명이 벌칙을 받아요.

이 둘이 서로를 물고 있어서 게임이 성립해요. 동시 외침만 있으면 아무도 안 외치는 게 최선이고, 마지막 한 명만 있으면 제일 먼저 외치는 게 최선이에요. 둘이 같이 있으면 «먼저 외치고 싶지만 겹치기는 싫다» 는 긴장이 남고, 그 긴장이 눈치예요.

이 페이지는 그 규칙을 그대로 옮겼어요. 여러분 자리 하나와 AI 자리 두~일곱이 같은 판에 앉고, 판정은 모두에게 같은 기준으로 적용돼요.

«동시» 를 280밀리초로 잡은 이유

사람끼리 하는 자리에서는 «동시에 말했다» 를 귀로 판정해요. 화면에서는 그 기준을 숫자로 정해야 하는데, 두 값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너무 좁으면(예: 20ms) 컴퓨터의 타이밍이 밀리초 단위로 완전히 같을 일이 거의 없어서 동시 외침이 사실상 사라지고, 게임이 «누가 제일 빠른가» 로 변해요.

너무 넓으면(예: 1초) 언제 눌러도 누군가와 겹쳐서, 눈치를 보든 안 보든 결과가 같아져요. 두 극단 사이에서 사람이 실제로 «같이 말했네» 라고 느끼는 폭이 대략 0.2~0.3초라 280밀리초를 골랐어요.

이 값은 여러분 버튼에도, AI 끼리의 판정에도 똑같이 적용돼요. 한쪽만 관대하면 그건 규칙이 아니라 난이도 조절이에요.

난이도 — 기다리는 시간의 범위

AI 는 «지금부터 몇 밀리초 뒤에 외칠지» 를 매 차례 새로 뽑아요. 난이도는 그 범위예요. 순한맛은 0.9~3.4초라 외침이 넓게 퍼져서 조용한 틈이 자주 생겨요. 보통은 0.7~2.4초, 매운맛은 0.45~1.5초로 좁아져요.

범위가 좁아진다는 건 «모두가 비슷한 때에 외치려 한다» 는 뜻이에요. 그러면 AI 끼리도 자주 겹치지만(그건 여러분에게 이득이에요), 여러분이 누를 만한 조용한 구간도 같이 사라져요. 매운맛이 어려운 이유는 AI 가 빨라서가 아니라 틈이 없어서예요.

차례마다 새로 뽑기 때문에 «아까 이 사람이 늦게 냈으니 이번에도 늦겠지» 는 안 통해요. 실제 자리에서도 같은 사람이 매번 같은 박자로 외치지는 않아요.

이기는 요령 — 빠름이 아니라 간격

초반에는 외칠 사람이 많아서 겹칠 확률이 높아요. 참가자가 여덟이면 다음 숫자를 노리는 사람이 일곱이라, 아무 때나 누르면 그중 누군가와 부딪히기 쉬워요. 반대로 후반에는 남은 사람이 둘~셋이라 겹칠 확률이 뚝 떨어져요.

그래서 실력 있는 플레이는 «초반을 흘려보내고 중반에 들어가기» 예요. 다만 너무 기다리면 마지막 한 명이 되니, 남은 사람이 둘이 되기 전에는 반드시 외쳐야 해요. 남은 사람 수가 곧 시계예요.

직전에 누군가 외친 직후 0.3~0.6초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구간이에요. AI 도 그 순간에 새 대기 시간을 뽑기 때문에 가장 이른 외침이라도 최소 0.45초 뒤예요. 이 «박자 직후» 를 노리는 게 화면에서 눈치를 보는 방법이에요.

여럿이 모였을 때 — 폰 하나로 돌리는 법

실제 자리에서는 이 페이지를 «심판» 으로 쓰면 편해요. 참가자 수를 실제 인원으로 맞추고, 아웃 판정이 애매할 때만 화면으로 한 판 돌려서 벌칙 대상을 정하는 식이에요.

혹은 순서 정하기에 그대로 써도 돼요. 연승이 가장 짧은 사람이 먼저 하기, 연승 최고 기록 보유자가 계산하기처럼요. 판이 10초 안팎이라 한 바퀴 도는 데 1분이 안 걸려요.

술자리에서 쓴다면 벌칙을 술로 두지 않아도 게임은 그대로 성립해요. 이 사이트의 다른 뽑기 도구와 마찬가지로, 결과를 어디에 쓸지는 자리에서 정하는 몫이에요.

숫자만 나오는 게임이라 언어를 안 타요

판 위에 있는 건 숫자와 자리 이름표뿐이에요. 그래서 이 게임은 번역이 아니라 «그 나라에서 이 놀이를 부르는 말» 만 바꾸면 그대로 통해요 — 일본어로는 공기를 읽는다는 뜻의 「空気読み」, 스페인어·프랑스어로는 직감(intuición·intuition), 중화권에서는 호흡이 맞는다는 뜻의 「默契」 로 부릅니다.

규칙은 모두 같아요. 어느 언어로 열어도 참가자 수·난이도·280밀리초 판정은 동일하고, 기록도 같은 브라우저에 이어서 쌓여요.

자주 묻는 질문

눈치게임 규칙이 뭔가요?

순서를 정하지 않고 1부터 차례로 한 숫자씩 외쳐요. 같은 숫자를 동시에 외친 사람은 아웃이고, 끝까지 한 번도 안 외치고 남은 마지막 한 명도 아웃이에요. 그래서 «먼저 외치기» 와 «남이 외칠 것 같으면 참기» 사이에서 계속 저울질하게 돼요.

혼자서도 할 수 있나요?

네. 이 페이지는 나머지 자리를 AI 참가자로 채워요. 참가자 수를 3~8명으로 고르면 그만큼의 AI 가 각자 다른 타이밍으로 외쳐요. 여러 명이 모였다면 폰 하나를 두고 사람이 대신 눌러도 같은 판이 돼요.

«동시» 는 얼마나 가까운 건가요?

280밀리초예요. 이보다 좁게 잡으면 컴퓨터에게는 사실상 절대 안 겹치고(밀리초 단위로 완전히 같을 리가 없어요), 넓게 잡으면 눈치를 봐도 소용이 없어져요. 사람이 «같은 순간에 말했다» 고 느끼는 폭에 맞춘 값이에요.

빨리 누르면 유리한가요?

처음 한두 숫자는 그래요. 하지만 매운맛에서는 AI 가 0.45초 만에도 외치기 때문에, 무작정 빨리 누르면 그 빠른 AI 와 겹칠 확률이 오히려 높아요. 남은 사람이 적어질수록 한 박자 기다리는 쪽이 안전해져요.

설치가 필요한가요?

아니요. 브라우저에서 바로 돌고 회원가입도 없어요.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남고, 홈 화면에 추가하면 오프라인에서도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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