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경기장은 한 구장을 종목별로 나눠 쓰는 공공 운동장이에요. 전국 287곳이 개방돼 있고 그중 76곳(26%)이 무료, 78%가 저녁 8시 이후까지 열어요. 축구장이나 풋살장을 찾다가 «자리가 없다» 로 끝났다면 여기가 실제 대안이에요 — 같은 부지를 축구·풋살·족구·배구로 돌려 쓰는 구장이라 종목 전용 페이지에는 안 잡히거든요.
«다목적» 이라 어떤 종목을 받는지는 구장마다 달라요. 이름과 부대시설로 짐작하고 예약처에서 확인하세요.
«지금 예약이 되는가» 는 이 데이터에 없어요. 개방 조건과 운영시간까지가 공개 범위예요.
이 원본은 시설을 유형 하나로만 분류해요. 그래서 실제로는 축구도 되고 풋살도 되는 구장이 «다목적경기장» 한 칸에 들어가면, 축구장 목록에도 풋살장 목록에도 안 나와요.
숫자로 보면 차이가 큽니다. 충북은 다목적경기장이 50곳인데 이 지역 축구장·풋살장을 합친 것보다 많아요. 충남 33곳, 강원 17곳도 마찬가지예요. 전용 구장이 적은 지역일수록 다목적으로 등록된 비중이 커요.
그래서 «우리 동네에 풋살장이 없다» 는 결론은 대개 절반만 맞아요. 전용 풋살장이 없는 것이고, 풋살을 받는 구장은 다목적경기장 쪽에 있을 수 있어요. 두 페이지를 같이 보는 게 맞습니다.
다만 어떤 종목을 실제로 받는지는 이 데이터에 없어요. 이름(«생활체육공원 다목적구장»)과 부대시설 칸이 유일한 단서이고, 확정은 전화가 빨라요.
평일 8시 이후까지 여는 다목적경기장은 225곳(78%)이에요. 숫자만 보면 밤에 쓸 곳이 넉넉해 보여요.
그런데 부대시설에 조명이 적힌 곳은 30곳(10%)뿐이에요. 나머지는 «문은 열려 있지만 어두운» 상태일 수 있어요. 특히 생활체육공원 안의 무료 구장이 그래요.
겨울에는 오후 5시 반이면 해가 져요. 11월부터 2월까지 퇴근 후 이용을 생각한다면 «조명» 필터가 사실상 필수예요.
다만 조명 정보는 시설이 «부대시설» 칸에 자유롭게 적은 값이라, 조명이 있는데 안 적어 둔 곳도 있어요. 필터로 후보를 좁히고 전화로 확인하는 순서를 권해요.
등록된 예약 방법을 세어 보면 인터넷 68곳, 방문+전화 52곳, 방문 21곳, 전화 11곳이에요. 인터넷이 1위인 건 이 데이터의 체육 시설 중 드문 경우예요 — 체육관은 방문 60곳이 1위였어요.
이유는 운영 주체에 있어요. 다목적경기장은 시설관리공단이 묶어서 운영하는 비율이 높고, 공단은 대개 통합 예약 시스템을 갖고 있어요. 반면 마을 단위 시설은 담당 주무관이 전화로 받습니다.
카드의 «예약·안내» 는 홈페이지가 등록된 62%에서 나오고, 그 링크가 대개 그 공단의 예약 시스템으로 이어져요. 홈페이지가 없으면 «전화» 가 경로인데 전화번호는 96%에 있어서 거의 모두 연결됩니다.
이 데이터의 요금 칸은 «40000» 처럼 숫자만 있는 곳도 있고, «(평일)55000+(평일야간)27500+(주말)27500» 처럼 조건이 붙은 곳도 있어요.
여기서 숫자만 뽑아 «4만 원» 이라고 적으면 그게 시간당인지 2시간 기준인지, 야간 할증이 포함인지가 사라져요. 이용 기준 시간이 따로 있는 시설도 많고요.
그래서 이 도구는 파싱하지 않고 원문을 보여줍니다. 정확한 금액이 필요한 사람은 어차피 예약처를 봐야 하고, 이 화면의 역할은 «대략 이 가격대구나» 를 알려주며 후보를 좁히는 데까지예요.
요금이 아예 비어 있는 곳이 39%인데, 그중 상당수는 무료 시설이라 적을 게 없었던 경우예요.
시·도별로 세어 보면 경기 76곳, 충북 50곳, 충남 33곳, 경남 29곳, 강원 17곳, 인천 16곳, 전남 14곳, 경북 11곳, 전북 11곳, 제주 9곳, 울산 8곳, 부산 8곳, 대구 3곳, 대전 2곳이에요.
충북 50곳이 특이해요. 인구로 보면 경기의 8분의 1인데 다목적경기장은 3분의 2예요. 충북 지자체들이 생활체육시설을 종목별로 쪼개지 않고 «다목적» 한 유형으로 등록한 결과예요.
서울·광주·세종·전북 일부는 등록된 곳이 없거나 적어요. 그 지역에 운동장이 없어서가 아니라 «축구장»·«풋살경기장» 처럼 종목 이름으로 올라가 있어서예요. 자기 지역이 안 보이면 종목 전용 페이지를 같이 보세요.
행정안전부의 «전국공공시설개방정보표준데이터» 가 원본이에요. 전국 지자체가 개방한 시설 7,329건이 한 표준 형식으로 모여 있고, 그중 시설유형이 «다목적경기장» 인 것만 추렸어요.
표준데이터라 항목이 통일돼 있는 게 큰 차이예요 — 좌표 100%, 운영시간 100%, 유무료 100%. 지자체가 제각각 올리는 대장은 주소나 좌표가 통째로 비어 있는 경우가 흔한데(실제로 경기도 게이트볼 데이터는 주소·좌표·전화가 전부 0%였어요) 여기는 그 문제가 없어요.
빌드할 때 한 번 받아 정적 파일로 굽고 브라우저는 그 파일만 읽어요. 인증키가 브라우저로 나가지 않고, 목록을 보는 것만으로 외부 서버에 요청이 가지 않아요. 지도·전화 링크도 누르기 전에는 아무 요청도 하지 않습니다.
한 부지를 종목별로 나눠 쓰도록 만든 공공 운동장이에요. 바닥이 인조잔디나 우레탄이고 골대·네트를 바꿔 달아 축구·풋살·족구·배구·게이트볼을 시간대별로 받아요. 전국 287곳이 개방돼 있어요.
전용 구장이 다 찼거나 동네에 없을 때예요. 특히 충북은 다목적경기장이 50곳인데 이건 그 지역 축구장 수보다 많아요. 종목 전용 페이지만 보면 «우리 동네엔 없다» 로 끝나지만, 실제로는 같은 운동을 받는 구장이 다목적으로 등록돼 있는 거예요.
287곳 중 76곳(26%)이 무료예요. 넷 중 하나꼴로, 축구장(11%)보다는 높고 풋살장(33%)보다는 조금 낮아요. 화면의 «무료» 를 켜면 그 목록만 남습니다.
«20시 이후» 를 켜면 225곳(78%)이 남지만, 그게 곧 «조명이 있다» 는 뜻은 아니에요. 부대시설에 조명이 명시된 곳은 30곳(10%)이라 «조명» 필터를 같이 쓰세요. 야외 구장이라 겨울에는 조명 유무가 사실상 이용 가능 여부를 가릅니다.
요금이 등록된 곳이 61%예요. 시간당 만 원대부터 5만 원대까지 폭이 넓고, 야간·주말 할증이 붙는 곳이 많아요. 요금 표기 형식이 시설마다 달라서 이 도구는 원문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아니요. 이 데이터에는 예약 상태가 없어요. 다만 다목적경기장은 인터넷 예약 비율이 높은 편이에요 — 인터넷 68곳, 방문+전화 52곳으로 다른 종목보다 온라인 창구가 잘 열려 있어요. 홈페이지가 있는 곳은 62%, 전화번호는 96%에 있습니다.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고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지 밝혀요.
행정안전부 «전국공공시설개방정보표준데이터»(7,329건)에서 시설유형이 «다목적경기장» 인 행만 남기고, 시설명과 주소가 같은 중복을 제거해 287곳을 얻어요. 평일·주말 운영시각(HH:MM), 휴무일, 유무료, 요금 원문, 예약 방법, 부대시설, 좌표, 전화, 홈페이지를 그대로 씁니다. 조명 여부는 부대시설 칸에 «조명»·«야간»·«라이트» 가 적혀 있는지로 판정해요.부대시설이 «조명+음향장비» 인 시설은 조명 있음으로 잡히고, 평일 종료 시각이 22:00 이면 «20시 이후» 필터에 걸려요. 운영시각이 00:00~23:59 인 곳은 «24시간»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