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찾기 — 클래식 논리 퍼즐

윈도우 시절 그대로의 클래식 지뢰찾기예요. 숫자는 그 칸에 이웃한 지뢰의 수 — 숫자를 단서로 지뢰 위치를 추리해서, 지뢰가 아닌 칸을 전부 열면 이겨요. 초급(9×9, 지뢰 10)·중급(16×16, 40)·고급(30×16, 99) 3단계에, 첫 클릭은 항상 안전하고 주변까지 비워져요. 깃발은 오른쪽 클릭·길게 누르기·깃발 모드 셋 다 되고, 열린 숫자를 눌러 나머지를 한 번에 여는 코드(chord) 조작도 지원해요. 난이도별 최고 기록은 브라우저에 저장돼요.

사용 방법

  1. 난이도(초급·중급·고급)를 고르고 아무 칸이나 눌러요 — 첫 클릭은 절대 지뢰가 아니에요.
  2. 열린 숫자는 이웃 8칸에 있는 지뢰의 수예요. 숫자를 단서로 지뢰 칸을 추리해요.
  3. 지뢰라고 확신하는 칸에는 깃발을 꽂아요 — 오른쪽 클릭, 길게 누르기, 깃발 모드 중 아무거나.
  4. 지뢰가 아닌 칸을 전부 열면 승리! 걸린 시간이 난이도별 최고 기록과 비교돼요.

첫 클릭 때 지뢰를 깔아요 — 클릭한 칸과 그 이웃을 피해서요. 그래서 첫 수가 운으로 끝나는 일이 없고, 시작하자마자 한 구역이 시원하게 열려요.

열린 숫자를 눌렀을 때 이웃 깃발 수가 숫자와 같으면 나머지 이웃이 한 번에 열려요(코드 조작). 깃발이 틀렸으면 그대로 지뢰를 밟아요 — 그게 이 조작의 위험이에요.

«남은 지뢰» 는 실제 남은 수가 아니라 «전체 지뢰 − 꽂은 깃발» 이에요. 깃발을 잘못 꽂으면 음수도 나와요.

타이머는 첫 클릭에 시작해요 — 판을 보고 생각하는 시간은 기록에 안 들어가요.

자세히 알아보기

지뢰찾기 기본 패턴 — 1-1 과 1-2-1

지뢰찾기는 운이 아니라 패턴 게임이에요. 자주 나오는 몇 가지 모양을 외우면 실력이 바로 올라요.

1-1 패턴: 벽을 따라 1 이 두 개 붙어 있고 안 열린 칸이 그 위 한 줄이면, 첫 1 이 담당하는 칸이 열리는 순간 둘째 1 의 지뢰 위치가 따라 나와요. 벽 쪽부터 여는 이유예요.

1-2-1 패턴: 한 줄에 1-2-1 이 붙어 있으면 지뢰는 두 1 의 바로 위(또는 아래) 두 칸이에요. 2 위는 항상 안전 — 즉시 열 수 있어요.

1-2-2-1 패턴: 지뢰는 가운데 2-2 위 두 칸이에요. 양끝 1 위는 안전해요.

숫자에서 확실한 것부터 처리하고, 확실한 게 없으면 다른 구역으로 넘어가세요 — 한 구역의 정보가 다른 구역을 풀어 주는 일이 많아요.

확률로 찍어야 할 때

고급 난이도에서는 논리만으로 못 푸는 «50/50» 상황이 실제로 나와요. 이때는 찍는 수밖에 없지만, 찍기 전에 확인할 게 있어요.

남은 지뢰 수를 세요 — 남은 안 열린 칸 대비 지뢰가 적으면 아무 데나 찍어도 생존률이 높아요. 판 구석·벽에서 떨어진 «허허벌판» 이 통계적으로 안전한 편이에요.

50/50 은 미루세요 — 다른 구역을 먼저 풀면 그 정보가 50/50 을 해소해 주는 경우가 있어요. 마지막까지 남았을 때만 찍는 게 정석이에요.

빨라지는 조작 — 깃발 최소화와 코드

속도런(스피드런) 기준으로는 깃발을 적게 꽂는 쪽이 빨라요. 확실한 지뢰는 머리로만 표시하고 안전한 칸만 여는 «노 플래그(NF)» 플레이가 상급 기술이에요.

깃발을 쓰는 플레이라면 코드 조작이 필수예요 — 숫자만큼 깃발을 꽂고 그 숫자를 누르면 나머지가 한 번에 열려요. 클릭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요.

타이머는 첫 클릭부터 돌아가니, 시작 전에 판 전체를 훑는 습관은 기록에 손해가 없어요.

지뢰찾기의 역사

지뢰찾기는 1960~70년대 메인프레임 게임까지 뿌리가 올라가지만, 세계적으로 퍼진 건 1990년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s 3.1 에 «Minesweeper» 를 넣으면서예요. 마우스 조작(왼쪽/오른쪽 클릭)을 가르치려는 목적도 있었다고 알려져 있어요.

초급 9×9(10)·중급 16×16(40)·고급 30×16(99) 구성이 그때 표준이 됐고, 이 페이지도 같은 구성을 써요.

지뢰찾기의 일반화 문제(임의 판이 풀리는지 판정)는 NP-완전임이 증명돼 있어요(Richard Kaye, 2000) — 단순해 보여도 계산적으로는 깊은 게임이에요.

이 구현의 규칙 디테일

첫 클릭은 클릭 칸 + 이웃 8칸을 피해 지뢰를 배치해요(판이 좁아 불가능하면 클릭 칸만 피해요). 첫 수 운빵 사망이 없고, 시작 구역이 항상 열려요.

지뢰를 밟으면 모든 지뢰 위치가 공개돼요 — 어디서 틀렸는지 봐야 다음 판에 배우니까요.

기록·설정은 전부 브라우저(localStorage)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오프라인에서도 동작해요.

난이도별 기록의 기준 — 몇 초면 잘하는 건가

커뮤니티에서 통용되는 대략의 기준은 이래요: 초급은 10초 안이면 상급, 40초 안이면 준수해요. 중급은 60초 안이 상급, 150초 안이 준수. 고급은 150초 안이 상급이고, 완주 자체가 이미 실력이에요.

세계 기록급 플레이어는 초급을 1초 안팎, 중급을 10초 안팎, 고급을 30초 안팎에 끝내요 — 패턴 인식이 반사 수준으로 자동화된 결과예요.

처음이라면 시간보다 완주율부터 올리세요. 고급을 죽지 않고 끝내는 판단력이 생긴 뒤에 속도를 붙이는 순서가 맞아요.

자주 묻는 질문

지뢰찾기 숫자는 무슨 뜻인가요?

그 칸에 붙어 있는 8칸(모서리 포함) 중 지뢰가 몇 개인지예요. 예를 들어 «1» 옆에 안 열린 칸이 하나뿐이면 그 칸이 지뢰예요. 이 규칙 하나로 판 전체를 논리적으로 풀 수 있어요.

첫 클릭에 지뢰를 밟을 수 있나요?

아니요. 지뢰는 첫 클릭 이후에 배치되고, 클릭한 칸과 그 주변 8칸은 피해서 깔려요. 첫 수는 항상 안전하고, 대부분 한 구역이 넓게 열리며 시작돼요.

깃발은 어떻게 꽂나요?

PC 는 오른쪽 클릭, 휴대폰은 칸을 길게 누르면 돼요. 화면의 «깃발 모드» 버튼을 켜면 일반 탭이 전부 깃발이 되니, 한 손 조작이나 연속 표시에 편해요.

코드(chord) 조작이 뭔가요?

이미 열린 숫자 칸을 다시 누르는 조작이에요. 그 숫자만큼 이웃에 깃발이 꽂혀 있으면 나머지 이웃 칸이 한 번에 열려요. 속도를 크게 올려 주지만, 깃발이 틀렸으면 그대로 지뢰를 밟아요.

난이도별 판 크기와 지뢰 수는요?

초급 9×9 에 지뢰 10개(밀도 12.3%), 중급 16×16 에 40개(15.6%), 고급 30×16 에 99개(20.6%)예요 — 원작 윈도우 지뢰찾기와 같은 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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