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족구장 찾기

지자체가 개방한 공공 족구장은 전국 172곳이고, 그중 114곳(66%)이 무료예요. 축구장은 11%, 풋살장은 33%인 걸 생각하면 족구는 «그냥 가서 하는» 종목에 가장 가깝습니다. 21곳은 24시간 개방이고요. 지역으로 좁혀서 가까운 코트를 찾아보세요.

사용 방법

  1. «지역» 에서 시·도를 고르면 그 지역 코트만 남아요. 동네 이름·시설명으로 검색해도 되고 초성도 통해요.
  2. «무료» 를 켜면 114곳이 남아요. 대부분이 무료라 이 종목에서는 오히려 «유료가 어디인가» 가 특이한 정보예요.
  3. «전화» 로 이용 조건을 확인하고 «지도» 로 위치를 봐요. 예약이 필요 없는 상시 개방 코트도 많아요.

무료·상시 개방이 많아서 예약 절차가 아예 없는 코트가 흔해요. 그런 곳은 먼저 온 사람이 씁니다.

«지금 비어 있는가» 는 이 데이터에 없어요. 개방 조건과 운영시간까지가 공개 범위예요.

자세히 알아보기

족구장은 왜 이렇게 무료가 많은가

같은 표준데이터에서 종목별 무료 비율이 이렇게 갈려요 — 족구장 66%, 풋살장 33%, 축구장 11%.

시설 원가와 정확히 반대 순서예요. 11인제 축구장은 잔디·조명·주차가 딸린 큰 시설이고, 풋살장은 작은 인조잔디 구장이고, 족구장은 공원 한 켠에 바닥을 다지고 네트 기둥을 세우면 되는 코트예요.

관리 부담이 작으니 지자체가 굳이 요금을 걷고 예약을 받을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상시 개방» 인 곳이 많고, 24시간 열어 두는 코트도 21곳이나 됩니다.

뒤집어 보면 이 종목에서 특이한 정보는 «유료가 어디인가» 예요. 유료 코트는 대개 실내이거나 체육센터 안에 있어서 조건이 다릅니다.

무료·상시 개방이라 생기는 다른 문제

예약이 없다는 건 확실히 갈 수 있다는 뜻이 아니에요. 먼저 온 사람이 쓰기 때문에, 붐비는 시간대에는 기다리거나 돌아서게 됩니다.

동호회가 요일·시간을 사실상 고정해 쓰는 코트도 흔해요. 공식 대관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그렇게 굳어진 자리가 있어서, 처음 가는 코트라면 그 시간대를 피하거나 미리 물어보는 편이 좋아요.

전화번호가 94%에 등록돼 있어요 — 이 종목에서 전화가 특히 쓸모 있는 이유예요. 예약처가 아니라 «지금 사람 많나요», «동호회가 쓰는 시간이 언제인가요» 를 묻는 용도입니다.

«24시간 개방» 코트 21곳을 어떻게 볼까

운영시각이 00:00~23:59 로 등록된 코트가 21곳이에요. 화면에는 «24시간» 으로 표시됩니다.

대부분 공원이나 하천 둔치의 야외 코트예요. 문이 따로 없으니 시간 제한을 둘 수가 없어서 그렇게 등록한 거고, 실제로 새벽에 쓰라는 뜻은 아니에요.

조명이 있는 곳은 전체에서 19곳(11%)뿐이라, 24시간 개방이어도 해가 지면 사실상 못 씁니다. 두 정보를 같이 봐야 실제 이용 가능 시간이 나와요.

여름에는 저녁 7시 반까지, 겨울에는 5시 반이면 어두워져요. 계절에 따라 «퇴근 후 이용 가능» 여부가 통째로 갈립니다.

유료 코트라도 1만 원 안팎이에요

유료로 등록된 58곳의 요금을 보면 «10000» 이 압도적으로 많고 «6500» 같은 값도 있어요. 시간당 1만 원 안팎이라는 뜻입니다.

축구장 대관료가 평일 5만 5천 원, 주말 10만 원까지 가는 걸 생각하면 자릿수가 다릅니다. 족구는 코트가 작고 인원도 네 명이라 시설 쪽 부담이 작아요.

그래서 «무료 코트가 붐빈다» 는 이유로 유료 코트를 피할 필요는 별로 없어요. 네 명이 나눠 내면 1인당 2,500원이고, 대신 예약이 되니 자리를 확실히 잡을 수 있습니다.

유료인 곳은 대체로 체육공원이나 종합경기장 안에 있어요 — 진남체육공원, 군산월명종합경기장처럼요. 주차장과 화장실이 같이 있다는 뜻이기도 해서, 여럿이 모인다면 그쪽이 편할 수 있어요.

연중무휴가 69%라는 말의 뜻

휴무일 항목을 보면 «연중무휴» 가 119곳(69%)이에요. 나머지도 «설연휴+추석연휴»(6곳)나 «명절 당일»(6곳)처럼 최소한만 쉬어요. 요일 단위로 쉬는 곳은 «월요일» 3곳 정도예요.

실내 체육시설은 정기 휴관일이 있는 게 보통인데, 족구장은 야외 코트가 대부분이라 «닫을» 문이 없어요. 그래서 명절 당일 말고는 늘 열려 있는 겁니다.

다만 이건 «관리자가 문을 잠그지 않는다» 는 뜻이지 «늘 쓸 수 있다» 는 보장이 아니에요. 비가 오면 흙·마사토 코트는 며칠 못 쓰고, 지역 행사가 있으면 주차장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부대시설 칸을 보면 «1면인조잔디» 처럼 바닥재를 적어 둔 곳이 가끔 있어요. 비 온 뒤에 가야 한다면 이런 표기가 있는 곳을 고르는 게 안전합니다.

어느 지역에 몇 곳이 있나

시·도별로 세어 보면 경기 53곳, 경북 26곳, 경남 23곳, 인천 12곳, 강원 12곳, 전북 9곳, 울산 8곳, 전남 7곳, 충남 6곳, 세종 6곳, 충북 5곳, 부산 2곳, 광주 1곳, 서울 1곳, 대전 1곳이에요. 대구와 제주에는 등록된 곳이 없어요.

족구장은 이 데이터에서 무료 비율이 두 번째로 높은 종목(66%)인데, 그 무료 코트가 지방에 몰려 있어요. 경북 26곳·경남 23곳을 합치면 서울·부산·대전·광주를 다 합친 것의 열 배가 넘어요.

이유는 부지예요. 족구장은 공원이나 하천 둔치의 자투리 땅에 선만 긋고 네트를 세우면 되는 시설이라, 그런 땅이 많은 지역에 자연스럽게 늘어요. 대도시에서는 같은 땅에 주차장이나 다른 시설이 먼저 들어갑니다.

이 목록의 데이터는 어디서 오나

행정안전부의 «전국공공시설개방정보표준데이터» 가 원본이에요. 전국 지자체가 개방한 시설 7,329건 중 시설유형이 «족구장» 인 것만 추렸어요.

표준데이터라 항목이 통일돼 있어요 — 좌표 100%, 운영시간 100%, 유무료 100%, 전화 94%. 지자체가 제각각 올리는 대장은 주소나 좌표가 통째로 비는 일이 흔한데(경기도 게이트볼 데이터는 주소·좌표·전화가 전부 0%였어요) 여기는 그 문제가 없습니다.

빌드할 때 한 번 받아 정적 파일로 굽고 브라우저는 그 파일만 읽어요. 인증키가 브라우저로 나가지 않고, 목록을 보는 것만으로 외부 서버에 요청이 가지 않아요. 지도·전화 링크도 누르기 전에는 아무 요청도 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족구장은 대부분 무료인가요?

네. 172곳 중 114곳(66%)이 무료예요. 세 곳 중 두 곳꼴입니다. 같은 데이터에서 풋살장은 33%, 축구장은 11%만 무료라 종목별 차이가 뚜렷해요.

예약을 해야 하나요?

코트마다 달라요. 예약 방법이 등록된 곳은 인터넷 37곳, 방문+전화 18곳, 전화 10곳 정도이고, 나머지는 예약 절차 자체가 없는 상시 개방이에요. 무료 코트는 대개 선착순이라 주말 오전처럼 붐비는 시간대는 일찍 가는 수밖에 없어요.

밤에도 할 수 있나요?

평일 8시 이후까지 여는 곳이 145곳(84%)이고, 24시간 개방인 곳도 21곳 있어요. 다만 조명이 명시된 곳은 19곳(11%)뿐이라 «열려 있다» 와 «불이 켜진다» 는 다릅니다. 야간에 갈 계획이면 «조명» 필터를 켜거나 전화로 확인하세요.

족구장이 어디에 많나요?

경기도 53곳으로 가장 많고 경북 26곳, 경남 23곳, 인천 12곳, 강원 12곳 순이에요. 15개 시·도에 퍼져 있습니다. 공원이나 하천 둔치에 딸린 코트가 많아서 대도시 외곽에 몰리는 경향이 있어요.

네트 높이나 코트 규격은 나오나요?

이 데이터에는 없어요. 시설명·부대시설 칸에 적혀 있는 경우가 가끔 있을 뿐이에요. 참고로 족구 코트는 배드민턴 복식 코트와 비슷한 크기(6.5×15m)이고 네트 높이는 남자 1.1m, 여자 1.0m 가 일반적입니다. 실제 규격은 시설에 확인하세요.

계산 방법과 출처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고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지 밝혀요.

이 도구의 성격
지자체가 공개한 시설 개방정보를 정리해 보여주는 조회 도구예요. 예약 서비스가 아니고, 이 페이지에서 예약이 이뤄지지 않아요.
계산식
행정안전부 «전국공공시설개방정보표준데이터»(7,329건)에서 시설유형이 «족구장» 인 행만 남기고, 시설명과 주소가 같은 중복을 제거해 172곳을 얻어요. 평일·주말 운영시각(HH:MM), 휴무일, 유무료, 요금 원문, 예약 방법, 부대시설, 좌표, 전화, 홈페이지를 그대로 씁니다. 조명 여부는 부대시설 칸에 «조명»·«야간»·«라이트» 가 적혀 있는지로 판정해요.
계산 예시
운영시각이 00:00~23:59 인 코트는 «24시간» 으로 표시해요(21곳). 유무료는 정규 항목이라 정확하고, 요금 칸이 «0» 인 행은 무료라는 뜻이라 금액을 적지 않아요.
한계
  • 예약 가능 여부나 지금 붐비는지를 알 수 없어요. 무료·상시 개방 코트는 선착순이에요.
  • 코트 규격·네트 높이·실내 여부가 항목에 없어요.
  • 조명 여부는 부대시설 칸의 자유 서술로 판정해서, 조명이 있는데 안 적어 둔 시설은 필터에서 빠져요.
  • 동호회가 관행적으로 고정해 쓰는 시간대는 데이터에 나타나지 않아요.
  • 지자체가 등록한 자료라 신규 개장이나 휴장이 바로 반영되지 않아요. 화면 위 «기준 자료» 날짜를 확인하세요.
출처
기준 시행일
마지막 검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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