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변환기

실시간 환율로 달러·유로·엔·원 등 세계 주요 통화를 서로 변환해요. 금액을 입력하면 최신 환율과 적용 시세를 바로 보여줘요.

사용 방법

  1. 바꿀 통화 쌍(예: USD→KRW)을 골라요.
  2. 금액을 입력하면 최신 환율로 바로 변환돼요.

여기 환율은 은행 간 시장 기준이에요. 실제로 카드로 결제하거나 은행에서 환전하면 여기에 스프레드와 수수료가 붙어서 1~3% 정도 불리해져요. 여행 예산은 이 환율에 여유를 조금 두고 잡는 게 안전해요.

자세히 알아보기

여기 환율은 «시장 중간값» 이지 사는 값도 파는 값도 아니에요

뉴스와 포털에 나오는 환율은 대개 은행 간 시장의 중간 환율(미드마켓 레이트) 이에요. 은행들끼리 큰 금액을 주고받을 때 쓰는 기준선이고, 개인이 그 값에 살 수는 없어요.

실제로는 사는 값(매도율)과 파는 값(매입률)이 중간값 양쪽으로 벌어져 있어요. 그 폭이 스프레드이고, 은행의 수익이에요.

«수수료 0%» 라고 광고하는 곳도 대개 스프레드로 벌어요. 비교할 때는 수수료 항목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받는 금액을 보세요.

실제로 얼마나 손해 보나

은행 현찰 환전 — 스프레드가 가장 커요. 주요 통화도 1.5~2%, 소수 통화는 5% 를 넘기도 해요. 우대율 80~90% 를 받으면 그 스프레드의 대부분이 깎여요.

해외 카드 결제 — 비자·마스터카드가 자체 환율을 적용하고, 여기에 카드사 해외 이용 수수료(대개 1% 안팎)와 발급사 수수료가 붙어요. 합쳐서 1.5~2.5% 정도예요.

해외 ATM 인출 — 위 카드 수수료에 인출 수수료(건당 정액)와 현지 ATM 이용료가 더해져요. 소액을 여러 번 뽑으면 정액 수수료 비중이 급격히 커져요.

해외 송금 — 전신료·중계은행 수수료·수취 수수료가 각각 붙어요. 송금 전문 서비스는 이 구조가 단순한 대신 스프레드에 얹는 경우가 많아요.

DCC — 현지 통화로 결제하세요

해외에서 카드를 긁으면 «원화로 결제하시겠습니까?» 를 묻는 경우가 있어요. 이게 DCC(자국통화결제) 예요.

편해 보이지만 그 자리에서 가맹점·단말기 사업자가 정한 환율이 적용돼요. 카드사 환율보다 대개 3~8% 불리해요.

항상 현지 통화를 고르세요. 원화 금액이 화면에 뜨면 이미 DCC 가 적용된 거라, 취소하고 다시 요청해야 해요. 카드사 앱에서 DCC 차단을 미리 설정해 두는 방법도 있어요.

이 환율이 언제 갱신되나

기본 데이터는 유럽중앙은행(ECB) 기준 환율이에요. ECB 는 평일 중앙유럽시간 오후 2시 15분경 하루 한 번 고시해요.

즉 주말과 유럽 공휴일에는 값이 안 바뀌어요. 월요일 아침에 보는 환율은 금요일 종가예요.

실시간 시장 환율은 24시간 움직여요(주말 제외). 이 도구의 값과 지금 시장 값이 몇십 전 차이 나는 건 정상이에요 — 여행 예산이나 대략적인 환산에는 문제가 없지만, 큰 금액의 실제 거래에는 거래 시점 환율을 확인하세요.

«원화가 약해졌다» 를 읽는 법

USD/KRW 가 1,300 에서 1,400 으로 «올랐다» 는 것은 달러가 비싸졌다, 즉 원화가 약해졌다는 뜻이에요. 숫자가 커지는 게 원화에는 나쁜 방향이에요.

통화 쌍 표기는 «기준통화/상대통화» 예요. USD/KRW = 1,400 은 «1달러 = 1,400원» 이에요. EUR/USD = 1.08 은 «1유로 = 1.08달러» 고요.

교차 환율(예: 원↔엔)은 대개 각각의 대달러 환율로 계산돼요. 그래서 직접 거래되는 통화쌍보다 스프레드가 조금 더 붙는 경우가 많아요.

여행 예산을 잡을 때

이 환율에 2~3% 정도 여유를 두세요. 카드 결제 수수료와 환전 스프레드가 대략 그 범위예요.

현찰과 카드를 섞는 편이 안전해요. 카드가 안 되는 곳(재래시장·소액 상점)이 있고, 현찰만 들고 가면 분실 위험과 환전 스프레드를 함께 떠안아요.

환율이 유리할 때 미리 환전해 두는 «환테크» 는 예측이 전제예요. 여행 경비 정도의 금액에서는 스프레드를 줄이는 쪽(우대율 높은 채널)이 환율 타이밍보다 확실한 절약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환율 정보는 얼마나 최신인가요?

유럽중앙은행(ECB) 기준의 공개 환율 데이터를 사용해요. 은행·카드사 실제 적용 환율과는 수수료만큼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어떤 통화를 지원하나요?

달러·유로·엔·위안·원 등 세계 주요 통화 수십 종을 지원해요.

환율은 얼마나 자주 갱신되나요?

기준 환율(ECB)은 평일 하루 한 번 고시돼요. 실시간 시장 환율이나 은행 우대 환율과는 다를 수 있어요.

계산 방법과 출처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고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지 밝혀요.

이 도구의 성격
참고용 환산 도구예요. 금융 자문이 아니고, 실제 거래에 적용되는 환율을 보장하지 않아요.
계산식
유럽중앙은행(ECB) 기준 환율을 받아 통화 쌍을 환산해요(frankfurter.app). 조회 실패 시 open.er-api.com 으로 폴백해요. 교차 환율은 각 통화의 대유로 환율로 계산돼요.
계산 예시
USD/KRW = 1,400 일 때 100 달러 = 140,000원. 실제 카드 결제는 여기에 1.5~2.5% 가 더 붙어 약 142,100~143,500원이 청구돼요.
한계
  • 은행 간 시장 중간값이에요 — 개인이 이 환율로 사거나 팔 수 없어요.
  • ECB 기준 환율은 평일 하루 한 번만 고시돼요. 주말·유럽 공휴일에는 값이 갱신되지 않아요.
  • 환전 스프레드·카드 해외 이용 수수료·ATM 인출료·송금 수수료가 반영되지 않아요.
  • 해외 결제 시 DCC(자국통화결제)를 선택하면 여기 값보다 3~8% 불리한 환율이 적용돼요.
  • 외부 API 에 의존해서 그 서비스가 중단되면 값을 받지 못해요.
기준 시행일
마지막 검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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