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원금과 매월 납입액, 연 수익률, 기간을 넣으면 복리로 굴렸을 때 최종 금액이 얼마가 되는지 계산해요. 원금과 수익이 해마다 어떻게 쌓이는지 그래프와 표로 보여주고, 세금과 물가상승률까지 반영해 '지금 돈 가치'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복리는 붙은 수익이 원금에 합산돼 다음 기간에는 그 수익에도 수익이 붙는 구조예요. 그래서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래프의 수익 영역이 원금 영역보다 빠르게 커져요 — 복리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수익률보다 시간인 경우가 많아요.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최종 금액이 커져요. 같은 연 5%라도 연 1회 복리보다 매월 복리가 유리하고, 대신 그 차이는 수익률·기간 차이만큼 크지는 않아요.
'72의 법칙'으로 어림할 수 있어요 —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 되는 데 걸리는 대략적인 연수예요. 연 6%면 약 12년, 연 8%면 약 9년이에요.
물가상승률을 입력하면 미래 금액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보여줘요. 연 3% 물가상승이 20년 이어지면 같은 금액의 구매력이 약 55% 수준으로 줄어드니, 장기 계획에서는 이 실질가치를 함께 보는 게 좋아요.
수익률을 매년 똑같이 가정한 단순 계산이에요. 실제 투자 수익률은 해마다 달라지고 원금 손실도 가능하니, 계획을 세우는 참고용으로만 써 주세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어요. 1,000만 원을 연 6% 단리로 두면 매년 60만 원씩, 30년이면 1,800만 원이에요.
복리는 붙은 이자가 원금에 합쳐지고 다음 기간에는 그 합계에 이자가 붙어요. 같은 조건을 월복리로 두면 30년 뒤 이자가 약 5,000만 원을 넘어요. 차이 3,200만 원이 전부 «이자에 붙은 이자» 예요.
이 차이는 초반에는 거의 안 보여요. 1년 차 차이는 몇만 원이고, 10년 차에도 크지 않아요. 20년을 넘기면서 급격해져요 — 복리 그래프가 «하키 스틱» 모양인 이유예요.
연 6%를 1,000만 원에 10년 적용하면 연 1회 복리는 약 1,791만 원, 반기 복리 약 1,806만 원, 분기 복리 약 1,814만 원, 월복리 약 1,819만 원이에요.
연복리와 월복리의 차이는 10년에 28만 원, 약 1.6% 예요. 같은 기간 수익률을 6% 에서 7% 로 올리면 약 178만 원이 늘어나요 — 주기보다 수익률과 기간이 훨씬 큰 레버 예요.
주기를 무한히 짧게 하면 연속복리가 되고 상한은 원금 × e^(수익률 × 연수) 예요. 연 6% 10년이면 e^0.6 ≈ 1.822 배로, 월복리와 거의 차이가 없어요.
72 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 되는 대략적인 연수가 나와요. 6% 면 12년, 8% 면 9년, 12% 면 6년이에요.
이 어림은 수익률이 6~10% 구간일 때 오차가 1% 미만으로 잘 맞아요. 아주 낮거나(2% 이하) 아주 높은(20% 이상) 구간에서는 벌어져요 — 2% 에서 정확한 값은 35년인데 72의 법칙은 36년을 줘요.
정확한 식은 log(2) ÷ log(1 + 수익률) 이에요. 72 라는 숫자가 쓰이는 건 계산이 쉽고 약수가 많아서예요(2·3·4·6·8·9·12 로 나눠떨어져요).
목돈은 처음부터 전 기간 복리를 받아요. 매달 적립하면 각 납입금이 남은 기간만큼만 복리를 받아요.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이자를 거의 못 받아요.
그래서 30년 동안 매달 30만 원(총 1억 800만 원)을 넣는 것과 처음에 1억 800만 원을 넣는 것은 결과가 크게 달라요. 후자가 훨씬 커요.
이 계산기가 닫힌 공식 대신 월 단위 시뮬레이션 을 쓰는 이유예요. 납입 시점마다 남은 기간이 달라서 하나의 식으로 정리되지 않아요.
한국 예·적금 이자소득세는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예요. 세전 5,000만 원 이자면 실수령은 약 4,230만 원이에요.
물가상승률은 더 조용히 갉아먹어요. 연 3% 물가가 20년 이어지면 같은 금액의 구매력이 약 55% 로 줄어요. 명목 수익률 5% 에 물가 3% 면 실질 수익률은 약 2% 예요.
장기 계획에서는 «명목 금액» 이 아니라 실질 가치 로 보는 편이 판단을 덜 흔들어요. 30년 뒤 3억 원이 지금 얼마인지가 실제로 답해야 할 질문이니까요.
수익률을 매년 같다고 가정해요. 실제 투자 수익은 해마다 다르고 마이너스도 나와요. 같은 평균 수익률이어도 변동이 크면 최종 금액이 작아지는 «변동성 손실» 이 있어요.
손실 가능성을 반영하지 않아요. 예금은 예금자보호 한도 안에서 원금이 보장되지만 투자는 아니에요.
수수료를 빼지 않아요. 펀드·ETF 의 총보수 연 0.5% 는 30년이면 최종 금액의 10% 이상을 가져가요. 수익률 입력값에서 미리 빼고 넣는 편이 현실에 가까워요.
이 도구는 예측이 아니라 «이 가정이면 이렇게 된다» 를 보여주는 계획 도구예요.
초기 원금만 있으면 최종금액 = 원금×(1 + 수익률÷복리횟수)^(복리횟수×연수) 예요. 매월 납입까지 있으면 각 납입금이 남은 기간만큼 복리되는 금액을 모두 더해야 해서, 이 계산기는 월 단위로 실제 흐름을 시뮬레이션해 계산해요.
기간이 짧으면 거의 같지만 길어지면 크게 벌어져요. 1,000만원을 연 6%로 30년 두면 단리는 이자 1,800만원이지만 월복리는 약 5,000만원이 넘어요. 차이를 만드는 건 '이자에 붙는 이자'예요.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대략적인 연수가 나와요(72의 법칙). 연 4%면 약 18년, 연 6%면 약 12년, 연 10%면 약 7년이에요. 정확한 값은 이 계산기에 기간을 바꿔 넣어 확인할 수 있어요.
상단 통화 선택기에서 고른 통화로 표시돼요. 계산 방식은 통화와 무관해서 통화를 바꾸면 표기만 바뀌고 결과 숫자는 그대로예요. 환율 변환은 하지 않아요.
입력한 세율을 만기 시점의 총 수익에 한 번 적용해요. 한국 예금·적금 이자소득세는 15.4%이고, 비워두면 세전 기준으로 계산돼요. 매년 과세되는 상품은 실제로 이보다 조금 불리할 수 있어요.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고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지 밝혀요.
목돈: 최종금액 = 원금 × (1 + 수익률 ÷ n)^(n × 연수) · 적립식은 납입마다 남은 기간이 달라 월 단위로 시뮬레이션 · 세후 = 총수익 × (1 − 세율) · 실질가치 = 명목금액 ÷ (1 + 물가상승률)^연수1,000만 원 · 연 6% · 월복리 · 10년 → 1,000만 × (1 + 0.06 ÷ 12)^120 ≈ 1,819만 원 (단리는 1,6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