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농구장 찾기

지자체가 개방한 농구장은 전국 98곳이고 그중 89곳(91%)이 무료예요. 이 데이터의 어떤 종목보다 높은 비율이라, 농구는 «얼마인가» 가 아니라 «가까운 데 있나» 만 풀면 되는 종목이에요. 다만 등록된 지역이 9개 시·도뿐이라 전국이 고르게 채워져 있지는 않아요 — 경북 29곳, 인천 25곳, 경기 15곳에 몰려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지역» 에서 시·도를 고르면 그 지역 코트만 남아요. 동네 이름이나 시설명으로 검색해도 되고 초성도 통해요.
  2. «무료» 를 켜면 89곳이 남아요. 농구장은 대부분 무료라 이 필터보다 지역과 검색이 더 쓸모 있어요.
  3. «전화» 로 담당 부서, «지도» 로 위치를 확인해요. 예약이 필요 없는 코트가 많아서 지도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흔해요.

조명이 확인되는 코트는 1곳뿐이에요. 야외 코트라 실제로는 가로등에 기대는 곳이 많아요.

9개 시·도에만 등록돼 있어요. 목록에 없는 지역에 코트가 없는 게 아니라 개방정보로 안 올라온 거예요.

자세히 알아보기

농구는 이 데이터에서 유일하게 «무료가 기본» 인 종목이에요

무료 비율을 종목별로 늘어놓으면 순서가 분명해요. 농구장 91%, 족구장 66%, 배드민턴장 54%, 풋살장 33%, 다목적경기장 26%, 체육관 11%, 야구장 11%.

농구장이 압도적인 건 시설의 성격 때문이에요. 바닥에 선을 긋고 골대 두 개를 세우면 끝이고, 그물을 갈아 주는 것 말고는 유지비가 사실상 없어요. 예약 창구를 만들고 요금을 걷는 행정 비용이 받을 돈보다 큽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에서는 «무료» 필터가 별로 할 일이 없어요. 98곳 중 89곳이 남으니까요. 실제로 유용한 건 지역 드롭다운과 검색창이고, 화면의 목적도 «어디가 싼가» 가 아니라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코트가 어디인가» 에 맞춰져 있어요.

유료인 9곳은 대부분 실내 체육관 안의 코트예요. 겨울이나 비 오는 날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그쪽이 답이에요.

9개 시·도뿐인 건 코트가 없어서가 아니에요

등록된 지역은 경북 29곳, 인천 25곳, 경기 15곳, 경남 9곳, 전남·전북 각 7곳, 강원 3곳, 세종 2곳, 대전 1곳이에요. 서울·부산·대구·광주·울산·충북·충남·제주는 한 곳도 없어요.

서울에 농구 코트가 없을 리 없죠. 이건 지자체마다 «개방정보로 등록할 시설» 을 고르는 기준이 달라서 생긴 공백이에요. 예약을 받지 않는 상시 개방 시설은 등록 대상이 아니라고 본 지자체가 많은데, 농구장이 딱 그런 시설이에요.

반대로 경북 29곳, 인천 25곳처럼 몰려 있는 지역은 그 지자체가 공원 시설까지 꼼꼼히 올린 경우예요. 즉 이 숫자는 «농구장 분포» 가 아니라 «지자체의 등록 성실도» 를 더 많이 반영해요.

그래서 목록에 없는 지역에 산다면 이 페이지는 답을 못 줘요. 대신 «전국 공공 체육관» 페이지가 17개 시·도 전부를 덮고, 체육관 안에서 농구를 받는 곳이 많아요.

조명 1곳 — 야외 코트의 밤은 데이터로 알 수 없어요

평일 8시 이후까지 열려 있는 코트가 91%인데 부대시설에 조명이 적힌 곳은 1곳이에요. 다른 종목의 조명 격차(풋살 85% 대 18%)보다도 훨씬 극단적이에요.

이건 조명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코트 자체에 딸린 조명 설비가 없다는 뜻에 가까워요. 공원 농구장은 대개 공원 가로등 불빛으로 저녁에도 사람이 모여요. 다만 그 밝기는 공원마다 다르고, 지자체가 «부대시설» 칸에 «공원 가로등» 이라고 적을 이유도 없어요.

그래서 이 페이지에서는 «조명» 필터를 켜지 마세요. 1곳만 남아서 화면이 사실상 비어요.

밤 농구를 노린다면 지도 링크로 위성 사진과 로드뷰를 보는 게 훨씬 정확해요. 코트 주변에 가로등이 몇 개 서 있는지가 그대로 보입니다.

예약 방법이 비어 있는 것은 좋은 신호예요

다른 종목 페이지에서 «예약 방법 없음» 은 정보 누락이에요. 시설이 그 칸을 안 채웠다는 뜻이라 결국 전화를 걸어야 해요.

농구장은 반대예요. 54곳(55%)이 비어 있는데, 이건 대부분 «신청 절차가 없다» 는 뜻이에요. 가서 비어 있으면 쓰는 시설에 예약 방법을 적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예약 방법이 적힌 곳(방문+전화 12곳, 인터넷 10곳, 방문 7곳)은 성격이 좀 달라요. 체육관 안의 코트이거나 학교 개방 시설이라 관리자가 시간표를 잡는 경우예요. 카드의 태그에 그 값이 그대로 나오니 «인터넷»·«방문» 이 붙은 곳만 예약을 준비하면 돼요.

전화번호는 98%에 있어요. 상시 개방이라도 공사나 행사로 닫는 날이 있으니, 멀리 간다면 한 통 걸어 보는 게 헛걸음을 막아 줍니다.

이 목록의 데이터는 어디서 오나

행정안전부의 «전국공공시설개방정보표준데이터» 가 원본이에요. 전국 지자체가 개방한 시설 7,329건이 한 표준 형식으로 모여 있고, 그중 시설유형이 «농구장» 인 것만 추렸어요.

표준데이터라 항목이 통일돼 있는 게 큰 차이예요 — 좌표 100%, 운영시간 100%, 유무료 100%. 지자체가 제각각 올리는 대장은 주소나 좌표가 통째로 비어 있는 경우가 흔한데(실제로 경기도 게이트볼 데이터는 주소·좌표·전화가 전부 0%였어요) 여기는 그 문제가 없어요.

빌드할 때 한 번 받아 정적 파일로 굽고 브라우저는 그 파일만 읽어요. 인증키가 브라우저로 나가지 않고, 목록을 보는 것만으로 외부 서버에 요청이 가지 않아요. 지도·전화 링크도 누르기 전에는 아무 요청도 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로 쓸 수 있는 농구장은 몇 곳인가요?

전국 98곳 중 89곳(91%)이 무료예요. 이 데이터의 체육 시설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에요. 체육관(11%)이나 야구장(11%)과 비교하면 사정이 완전히 달라요.

예약을 해야 하나요?

대부분 안 해도 돼요. 예약 방법 칸이 비어 있는 곳이 54곳으로 절반이 넘는데, 이건 «상시 개방» 이라 적을 게 없었다는 뜻이에요. 다만 체육관 안의 코트나 학교 부지 코트는 방문·전화 신청을 받는 곳이 있어서(방문+전화 12곳, 인터넷 10곳) 카드의 예약 방법 태그를 확인하세요.

밤에도 할 수 있나요?

평일 8시 이후까지 열려 있는 곳이 89곳(91%)이지만, 조명이 명시된 코트는 1곳뿐이에요. 야외 코트 대부분이 공원 안에 있어서 실제로는 공원 가로등에 기대게 되는데, 그건 데이터로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어두워진 뒤를 노린다면 지도로 위치를 보고 한 번 답사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우리 지역이 목록에 없어요.

이 데이터에 등록된 지역이 9개 시·도(경북·인천·경기·경남·전남·전북·강원·세종·대전)뿐이에요. 다른 지역에 농구장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지자체가 이 표준데이터에 농구장을 안 올렸기 때문이에요. 대신 «전국 공공 체육관» 페이지를 보세요 — 체육관은 17개 시·도 전부에 있고 안에서 농구를 받는 곳이 많아요.

요금이 있는 코트는 어떤 곳인가요?

유료인 9곳은 대개 실내 체육관 안의 코트예요. 요금이 등록된 비율도 8%로 아주 낮은데, 나머지 92%는 애초에 받을 돈이 없어서 그 칸을 비워 둔 거예요.

골대만 있는 코트인가요, 정규 규격인가요?

이 데이터에는 규격이 없어요. 이름이 «○○공원 농구장» 이면 하프코트인 경우가 많고, «○○체육관 농구장» 이면 정규 코트일 가능성이 높아요. 확실히 하려면 카드의 «지도» 로 위성 사진을 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계산 방법과 출처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고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지 밝혀요.

이 도구의 성격
지자체가 공개한 시설 개방정보를 정리해 보여주는 조회 도구예요. 예약 서비스가 아니고, 이 페이지에서 예약이 이뤄지지 않아요.
계산식
행정안전부 «전국공공시설개방정보표준데이터»(7,329건)에서 시설유형이 «농구장» 인 행만 남기고, 시설명과 주소가 같은 중복을 제거해 98곳을 얻어요. 평일·주말 운영시각(HH:MM), 휴무일, 유무료, 요금 원문, 예약 방법, 부대시설, 좌표, 전화, 홈페이지를 그대로 씁니다.
계산 예시
유무료 칸이 N 이면 «무료» 태그가 붙고, 평일 종료 시각이 22:00 이면 «20시 이후» 필터에 걸려요. 운영시각이 00:00~23:59 인 곳은 «24시간» 으로 표시합니다.
한계
  • 등록된 지역이 9개 시·도뿐이에요. 서울·부산·대구 등에 코트가 없는 게 아니라 그 지자체가 상시 개방 시설을 등록 대상으로 보지 않은 거예요.
  • 조명이 명시된 코트가 1곳뿐이라 «조명» 필터가 사실상 동작하지 않아요. 야외 코트의 야간 밝기는 지도의 위성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 코트 규격이 데이터에 없어요. 하프코트와 정규 코트가 같은 유형으로 섞여 있어요.
  • 상시 개방이라도 공사·행사로 닫는 날이 있는데 그건 이 데이터에 안 담겨요.
  • 지자체가 등록한 자료라 신규 개장이나 휴장이 바로 반영되지 않아요. 화면 위 «기준 자료» 날짜를 확인하세요.
출처
기준 시행일
마지막 검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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