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평단가 계산기 — 물타기 · 본전 · 목표가

여러 번 나눠 산 주식의 평균 단가와 총 매입금액을 계산해요. 목표 평단을 넣으면 그 가격에 몇 주를 더 사야 하는지(물타기 수량), 현재가를 넣으면 손익·수익률과 본전 주가, 목표 수익률에 필요한 매도가까지 나와요.

사용 방법

  1. 매수 기록에 수량과 단가를 넣고, 여러 번 샀다면 «매수 추가» 로 줄을 늘리세요.
  2. 현재가를 넣어 손익·수익률과 본전 주가를 확인하세요.
  3. 물타기 칸에 추가 매수 단가와 목표 평단을 넣으면 필요한 수량·금액이 나와요.

매수 수수료는 매입 원가를 늘리고, 매도 수수료·세금은 회수 금액을 줄여요. 이 둘을 한 숫자로 합치면 본전 주가가 틀리게 나와서 따로 입력받아요.

물타기는 추가 매수 단가보다 아래로는 평단을 내리지 못해요. 목표 평단이 매수 단가에 가까워질수록 필요한 수량이 급격히 커집니다.

증권사 우대·최소 수수료, 배당, 환전 비용, 국가별 세금 규정은 반영하지 않아요. 참고용 계산이에요.

자세히 알아보기

평단가는 산술평균이 아니라 «수량 가중» 평균이에요

평단 = 총 매입금액 ÷ 총 수량. 각 매수 단가를 그냥 더해서 나누는 게 아니에요.

1주를 10만 원에, 99주를 1만 원에 샀다고 해 볼게요. 단가만 평균 내면 5만 5천 원이지만 실제 평단은 (100,000 + 990,000) ÷ 100 = 10,900원 이에요.

많이 산 가격 쪽으로 끌려간다는 게 핵심이에요. 그래서 «비싸게 조금 샀다» 는 평단에 거의 영향이 없고, «싸게 많이 샀다» 가 평단을 크게 내려요.

물타기 — 필요한 수량이 왜 급격히 커지나

필요 수량 = 보유수량 × (현재 평단 − 목표 평단) ÷ (목표 평단 − 추가 매수단가).

분모를 보세요. 목표 평단이 추가 매수단가에 가까워질수록 분모가 0 으로 가고, 필요 수량이 발산해요.

예를 들어 100주를 평단 10,000원에 갖고 있고 현재가 6,000원일 때: 목표 평단 9,000원이면 100 × 1,000 ÷ 3,000 ≈ 34주, 목표 8,000원이면 100 × 2,000 ÷ 2,000 = 100주, 목표 7,000원이면 100 × 3,000 ÷ 1,000 = 300주 가 필요해요.

추가 매수단가보다 아래로는 평단을 절대 못 내려요. 6,000원에 사면서 평단을 5,000원으로 만들 방법은 없어요 — 목표를 그렇게 넣으면 답이 존재하지 않아요.

본전 주가는 평단보다 항상 높아요

평단은 «샀을 때 든 돈» 이고, 본전 주가는 «팔았을 때 원금이 회수되는 가격» 이에요. 그 사이에 매도 수수료와 세금이 끼어 있어요.

그래서 매수 수수료는 원가를 늘리고, 매도 수수료·세금은 회수액을 줄여요. 방향이 반대라 하나의 «수수료» 숫자로 합칠 수 없어요 — 이 도구가 둘을 따로 받는 이유예요.

국내 주식은 매도 시 증권거래세가 붙어요. 해외 주식은 거래세 대신 양도소득세가 연 단위로 정산되고 기본공제가 있어서, 매도 시점 계산에는 안 들어가요.

본전 주가 = 총 매입금액 ÷ (총 수량 × (1 − 매도 수수료율 − 세율)) 형태예요. 수수료·세율이 0 이면 평단과 같아져요.

물타기가 손실을 줄여 주지는 않아요

평단이 내려가면 손실률 숫자가 작아 보여요. 하지만 손실 금액은 그대로예요. 오히려 투입 원금이 늘어서 절대 손실 폭이 커질 수 있어요.

위 예시로 확인해 볼게요. 100주 × 10,000원(원금 100만 원)이 현재가 6,000원이면 평가액 60만 원, 손실 40만 원(−40%)이에요. 여기서 100주를 6,000원에 더 사면 원금 160만 원, 평단 8,000원, 평가액 120만 원 — 손실은 여전히 40만 원인데 손실률만 −25% 로 보여요.

숫자가 나아 보이는 것과 상황이 나아진 것은 다른 얘기예요. 물타기 판단의 근거는 «평단이 내려간다» 가 아니라 «이 가격에 이 회사를 더 사고 싶은가» 여야 해요.

이 계산에 안 들어간 것

증권사별 우대 수수료·최소 수수료 — 소액 거래는 정률 수수료보다 최소 수수료가 커요.

배당 — 받은 배당은 실질 원가를 낮추지만 평단에는 반영되지 않아요(회계상 취득원가는 그대로예요).

환율 — 해외 주식은 매수·매도 시점 환율이 손익을 크게 바꿔요. 이 도구는 단일 통화로만 계산해요.

양도소득세 — 해외 주식은 연간 손익을 합산해 다음 해에 신고해요. 종목 하나의 매도 시점에서는 계산할 수 없어요.

자주 묻는 질문

평단가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총 매입금액 ÷ 총 수량이에요. 수량 가중이라 많이 산 가격 쪽으로 끌려가요 — 1주를 10만원에, 99주를 1만원에 샀다면 평단은 1만 900원입니다.

물타기 필요 수량 공식이 뭔가요?

필요 수량 = 보유수량 × (현재 평단 − 목표 평단) ÷ (목표 평단 − 추가 매수단가) 예요. 목표 평단이 추가 매수단가보다 커야 답이 존재해요.

본전 주가가 평단보다 높게 나오는데요?

매도 수수료·세금을 넣으면 그만큼 더 받아야 손익이 0이 되기 때문이에요. 수수료를 0으로 두면 본전 주가는 평단과 같아집니다.

계산 방법과 출처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고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지 밝혀요.

이 도구의 성격
참고용 계산기예요. 투자 자문이 아니고, 증권사가 산정하는 실제 취득단가·정산금액을 대신하지 않아요.
계산식
평단 = 총 매입금액 ÷ 총 수량 · 물타기 필요 수량 = 보유수량 × (현재 평단 − 목표 평단) ÷ (목표 평단 − 추가 매수단가) · 매수 수수료는 원가에 더하고 매도 수수료·세금은 회수액에서 빼요
계산 예시
100주 평단 10,000원 · 6,000원에 추가 매수해 평단 8,000원 목표 → 100 × (10,000 − 8,000) ÷ (8,000 − 6,000) = 100주 필요
한계
  • 증권사별 우대 수수료·최소 수수료를 반영하지 않아요 — 소액 거래는 실제 부담이 더 커요.
  • 배당을 취득원가에서 차감하지 않아요.
  • 해외 주식의 환전 비용과 매수·매도 시점 환율 차이를 반영하지 않아요.
  •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합산·기본공제 구조라 한 종목의 매도 시점에서 계산할 수 없어요.
  • 목표 평단이 추가 매수단가보다 낮으면 답이 존재하지 않아요 — 그 가격 아래로는 평단을 내릴 수 없어요.
출처
기준 시행일
마지막 검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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