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cm↔인치)·무게(kg↔파운드, 근·돈)·온도(섭씨↔화씨)·넓이(평↔제곱미터)를 서로 변환해요. 값을 입력하면 모든 단위로 동시에 환산돼요.
자주 찾는 값: 1평 = 약 3.3058㎡, 1인치 = 2.54cm, 1파운드 = 약 453.6g, 1돈 = 3.75g, 1근 = 600g(정육 기준)이에요.
미터법(SI)은 국제 표준이고 사실상 모든 나라가 씁니다. 예외는 미국·라이베리아·미얀마 셋이에요.
미국도 과학·의학·군사에서는 미터법을 써요. 일상(키·몸무게·요리·거리)에만 야드파운드가 남아 있어요.
영국은 혼용이에요 — 거리는 마일, 맥주는 파인트, 몸무게는 스톤을 쓰면서 나머지는 미터법이에요.
그래서 미국·영국 자료를 읽을 때 단위 확인이 늘 필요해요.
화성 기후 궤도선(1999) — 록히드마틴은 파운드힘·초로, NASA 는 뉴턴·초로 계산했어요. 1억 2천만 달러짜리 탐사선이 화성 대기에서 소실됐어요.
김리 글라이더(1983) — 에어캐나다 767 이 연료를 파운드 대신 킬로그램으로 계산해 절반만 실었어요. 고도 12km 에서 엔진이 멈췄고 폐공군기지에 활공 착륙했어요.
의료 사고 — 체중을 파운드로 적고 킬로그램으로 읽으면 약물 용량이 2.2배가 돼요. 소아과에서 특히 위험해요.
단위 변환이 사소해 보여도 숫자만 옮기고 단위를 확인 안 하는 것이 사고의 전형적인 패턴이에요.
길이·무게는 0 이 같은 지점이라 곱하기만 하면 돼요. 온도는 0 이 다른 곳에 있어요.
℃ → ℉ = ℃ × 9/5 + 32. 32 를 더하는 게 핵심이에요.
그래서 «온도가 2배 올랐다» 는 말이 성립하지 않아요. 10℃ 의 2배는 20℃ 지만 화씨로는 50℉ 와 68℉ 로 2배가 아니에요.
켈빈(K) 은 절대영도가 0 이라 진짜 비례가 성립해요. K = ℃ + 273.15 예요.
암산 요령 — ℃ × 2 + 30 이 화씨의 근사값이에요. 20℃ → 70℉(실제 68℉)로 일상에는 충분해요.
온스 — 무게 온스(28.35g)와 액량 온스(29.57ml)는 다른 단위예요. 이름이 같아 자주 혼동돼요.
갤런 — 미국 3.785L, 영국 4.546L. 20% 차이라 연비 비교에서 큰 오해를 만들어요.
톤 — 미터톤 1,000kg, 미국 숏톤 907kg, 영국 롱톤 1,016kg.
마일 — 육상 마일 1.609km, 해리(nautical mile) 1.852km. 항공·해운은 해리를 써요.
칼로리 — 영양학의 «칼로리» 는 사실 킬로칼로리(kcal)예요. 물리학의 칼로리보다 1,000배 커요.
둘 다 쓰여서 혼란이 생겨요. SI 표기는 1KB = 1,000바이트, 이진 표기는 1KiB = 1,024바이트예요.
저장장치 제조사는 1,000 기준을 씁니다. 그래서 «1TB» 하드디스크를 윈도우에 꽂으면 931GB 로 보여요 — 윈도우가 1,024 기준으로 계산하거든요. 용량이 사라진 게 아니라 표기 기준이 다른 거예요.
네트워크 속도는 비트(bit) 예요. «100Mbps» 는 초당 100메가비트라 바이트로는 12.5MB/s 예요. 8배 차이가 «인터넷이 느리다» 는 오해의 흔한 원인이에요.
변환이 정밀도를 만들어 내지 않아요. 「약 5km」 를 마일로 바꾸면 3.10685596 마일이 나오지만, 원래 값이 어림값이면 «약 3.1마일» 이 정직해요.
소수점을 길게 적으면 실제보다 정확해 보이는 착시를 만들어요. 보고서나 논문에서는 특히 조심하세요.
계산은 브라우저에서 이뤄지고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아요.
약 3.3058㎡예요. 반대로 1㎡는 약 0.3025평이라, 84㎡ 아파트는 약 25.4평이에요.
정육점 기준 한 근은 600g이에요. 과일·채소는 375g을 한 근으로 치는 곳도 있어 거래 전 확인이 필요해요.
(화씨 − 32) × 5 ÷ 9예요. 화씨 100도는 섭씨 약 37.8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