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붙인 카운트다운 타이머를 여러 개 나란히 실행해요. 타이머가 끝나면 알람이 울리고 이름을 읽어줘서 여러 요리나 인터벌을 한 번에 관리하기 좋아요.
타이머는 남은 시간을 목표 시각으로 저장해 두고 화면을 다시 그릴 때마다 현재 시각과 비교해요. 그래서 탭을 잠깐 백그라운드로 보내 브라우저가 타이머 간격을 늘려도 시간이 밀리지 않아요.
요리 — 밥 20분, 국 15분, 나물 5분이 동시에 돌아가요. 하나짜리 타이머로는 매번 다시 맞춰야 해요.
운동 — 세트 사이 휴식과 전체 운동 시간을 따로 재요.
공부 — 포모도로(25분 집중 / 5분 휴식)를 돌리면서 전체 학습 시간을 별도로 재요.
업무 — 여러 작업의 소요 시간을 각각 기록할 때.
이름을 붙일 수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알람이 울렸을 때 어느 것이 끝났는지 바로 알 수 있으니까요.
브라우저는 탭이 백그라운드로 가면 배터리를 아끼려고 타이머 간격을 늘려요(대개 1초 이상). 그래서 «1초마다 1씩 빼는» 방식으로 만든 타이머는 뒤로 갈수록 밀려요.
이 도구는 대신 끝나는 시각을 저장해 두고, 화면을 그릴 때마다 현재 시각과 비교해요. 그 사이 브라우저가 얼마나 게을렀든 남은 시간은 정확해요.
덕분에 탭을 다른 창으로 가려도, 화면을 꺼도, 돌아오면 시간이 맞아요.
소리는 사용자가 버튼을 누른 뒤에만 나와요. 브라우저가 사용자 조작 없이 오디오를 재생하는 걸 막기 때문이에요. 페이지를 열자마자 타이머를 예약해 두고 아무것도 안 누르면 소리가 안 날 수 있어요.
기기가 무음 모드이거나 탭이 음소거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브라우저 탭에 스피커 아이콘이 있으면 우클릭으로 음소거를 풀 수 있어요.
iOS 는 특히 제한이 강해요. 화면이 꺼지면 소리가 안 날 수 있어요. 중요한 알람이라면 화면을 켜 두거나 기기 기본 타이머 앱을 함께 쓰세요.
이 도구는 알림 권한을 쓰지 않아요 — 페이지 안에서만 소리가 나요. 탭을 닫으면 알람도 사라집니다.
타이머가 끝나면 브라우저의 음성 합성(Web Speech API)으로 이름을 읽어요. 손에 물이 묻은 요리 중에 화면을 안 봐도 되게 하려는 거예요.
목소리와 발음 품질은 기기와 운영체제가 정해요. 같은 페이지라도 아이폰·안드로이드·윈도우에서 다르게 들려요.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에서는 알람 소리만 나요. 이름을 짧게 지으면 더 잘 들려요.
타이머는 카운트다운이에요 — 정한 시간에서 0 으로 내려가고 끝나면 알려줘요. 요리·운동처럼 «언제 끝나는지» 가 중요할 때.
스톱워치는 카운트업이에요 — 0 에서 올라가요. 「얼마나 걸렸는지」 를 재고 랩으로 구간을 나눌 때.
이 사이트에서는 카운트다운이 이 도구(`/timer`), 카운트업과 랩·지정 시각 알람이 `/stopwatch` 예요. 역할을 나눠 둔 건 한 화면에 다 넣으면 둘 다 쓰기 불편해지기 때문이에요.
만든 타이머 목록은 브라우저 localStorage 에 남아요. 다음에 열면 그대로 있어요 — 매번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되게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함께 사라져요. 공용 컴퓨터에서 썼다면 그 점을 기억하세요.
끝나는 시각을 역산해서 타이머를 겹쳐 두세요. 모든 요리를 동시에 완성하려면 조리 시간이 긴 것부터 시작해야 하니까요.
예를 들어 30분 뒤 상을 차린다면 — 밥(30분)을 지금, 국(20분)을 10분 뒤, 나물(5분)을 25분 뒤에 시작해요.
이름을 «밥», «된장국» 처럼 구체적으로 지으면 알람이 이름을 읽어 줄 때 손이 젖어 있어도 바로 알아들어요.
포모도로 — 25분 집중, 5분 휴식을 4번 반복한 뒤 긴 휴식 15~30분. 타이머 두 개(집중·휴식)를 만들어 번갈아 쓰면 편해요.
시간 상자(타임박싱) — 작업마다 «최대 이만큼» 을 정해 두고 타이머를 걸어요. 완벽주의로 한 작업에 매몰되는 걸 막는 방법이에요.
회의 — 안건별로 타이머를 만들어 두면 시간 배분이 눈에 보여요. 발언 시간 제한에도 쓸 수 있어요.
네. 이름을 붙인 타이머를 필요한 만큼 추가하면 함께 카운트다운되고, 각각 끝날 때마다 따로 알려줘요.
탭이 백그라운드에 있어도 타이머는 계속 진행되고, 시간이 다 되면 알람이 울려요.
기기의 무음 모드나 탭 음소거 여부를 확인하세요.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페이지와 한 번 상호작용한 뒤부터 소리를 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