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이 달라졌을 때 레시피 재료와 원래 인분 수를 입력하고 목표 인분을 정하면, 모든 재료 분량을 비율에 맞춰 한 번에 환산해 줘요.
소금·향신료처럼 강한 양념은 단순 비례보다 조금 적게 잡고 맛을 보며 더하는 게 안전해요. 베이킹은 재료 비율에 민감해서 환산된 계량을 정확히 지키는 게 좋아요.
정비례하는 것 — 밀가루, 설탕, 물, 우유, 고기, 채소 같은 주재료. 2배 레시피면 2배예요.
덜 늘려야 하는 것 — 소금·향신료. 2배 레시피에 소금을 정확히 2배 넣으면 짜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1.5~1.75배부터 시작해 맛을 보며 더하세요.
따로 계산해야 하는 것 — 베이킹파우더·베이킹소다·이스트. 반죽 양이 늘면 부푸는 힘도 필요하지만, 정비례로 넣으면 쓴맛이 나거나 과하게 부풀었다 꺼져요.
거의 안 늘어나는 것 — 기름(팬을 코팅하는 용도). 팬 면적에 비례하지 재료 양에 비례하지 않아요.
이게 가장 자주 하는 실수예요. 2배 레시피의 조리 시간은 2배가 아니에요.
열은 표면에서 안으로 전달돼요. 양이 늘면 부피는 세제곱으로 늘지만 표면적은 제곱으로 늘어서, 두께가 두꺼워진 만큼만 시간이 늘어요.
오븐 요리 — 팬을 넓게 써서 두께를 유지하면 시간이 거의 같아요. 같은 팬에 두 배를 담으면 두께가 두 배가 되어 시간이 1.5배 이상 늘어요.
끓이는 요리 — 물이 끓기까지가 오래 걸리지, 끓은 뒤 조리 시간은 비슷해요.
볶음 — 팬에 한꺼번에 넣으면 온도가 떨어져 «볶음» 이 아니라 «찜» 이 돼요. 나눠서 볶는 게 맞아요.
밀가루 1컵은 100g 일 수도 140g 일 수도 있어요. 어떻게 담느냐(퍼 담기 vs 떠서 깎기), 눌렀는지에 따라 40% 까지 차이가 나요.
제빵이 특히 민감해요. 밀가루 비율이 조금만 달라져도 반죽 질감이 완전히 달라져요.
저울을 쓰세요. 3만 원 이하 주방저울 하나가 계량컵 세트보다 훨씬 정확해요.
참고 무게 — 밀가루 1컵 ≈ 120g, 설탕 1컵 ≈ 200g, 버터 1컵 ≈ 227g, 물 1컵 ≈ 240g.
미국 1컵 = 240ml · 한국·일본 1컵 = 200ml · 호주 1컵 = 250ml · 영국(구식) 1컵 = 284ml.
20% 차이는 요리에서 결과를 바꿔요. 특히 제빵에서요.
큰술(Tbsp) 도 달라요 — 대부분 15ml 지만 호주는 20ml 예요.
외국 레시피를 쓸 때는 어느 나라 기준인지 확인하세요. 애매하면 무게(g) 표기를 찾는 편이 안전해요.
케이크·브라우니처럼 팬에 굽는 요리는 면적 비율로 계산해요.
원형 팬은 반지름 제곱에 비례해요 — 지름 20cm 와 23cm 는 면적이 약 1.3배 차이예요. 반지름 3cm 차이가 «조금» 이 아니에요.
사각 팬은 가로×세로예요. 20×20cm(400cm²)에서 23×33cm(759cm²)로 바꾸면 약 1.9배라 레시피를 두 배로 늘려야 두께가 비슷해요.
두께가 달라지면 굽는 시간과 온도도 조정해야 해요. 얇으면 시간을 줄이고, 두꺼우면 온도를 10~15℃ 낮추고 시간을 늘리세요.
레시피 배율을 바꾸면 «1/3컵의 1.5배» 같은 어정쩡한 값이 나와요. 이 도구는 분수로 정리해서 보여줘요 — 계량컵으로 잴 수 있는 형태로요.
애매하게 나뉘면 큰술로 바꾸는 게 편해요. 1컵 = 16큰술 이라 1/3컵 ≈ 5과 1/3큰술이에요.
계산은 브라우저에서 이뤄지고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아요.
원래 인분 수와 바꾸고 싶은 인분 수를 입력하면, 그 비율만큼 각 재료의 양이 자동으로 곱해져요.
네. g, ml, 컵, 큰술 등 어떤 단위든 같은 비율로 조절돼 재료 비율이 그대로 유지돼요.
아니요. 재료 양이 늘어도 조리 시간은 비례해서 늘지 않아요. 익힘 상태를 보면서 조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