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를 올리고 「1-3, 5, 8-10」처럼 페이지를 골라 그 부분만 새 파일로 뽑거나, 고른 페이지를 지우거나, 90·180·270도로 돌려 저장해요. 한 장씩 낱장으로 나누는 것도 버튼 하나예요.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돼서 서버로 올라가지 않아요.
범위는 쉼표로 여러 개를 이어 쓸 수 있고, 거꾸로 쓴 「7-3」도 3쪽부터 7쪽으로 읽어요. 문서 밖 번호를 적으면 조용히 무시하지 않고 「문서에 없는 페이지」로 알려줘요.
쉼표로 여러 구간을, 하이픈으로 연속 구간을 적어요. `1,3,5-8` 이면 1·3쪽과 5~8쪽이에요.
열린 범위도 됩니다. `5-` 는 5쪽부터 끝까지, `-3` 은 처음부터 3쪽까지예요.
거꾸로 쓴 범위(`7-3`)는 3~7쪽으로 알아서 바로잡아요. 순서를 헷갈려도 결과가 비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문서 밖 번호(20쪽짜리에 `25`)는 조용히 무시하지 않고 «없는 쪽» 으로 알려줘요 — 조용히 빼면 결과가 왜 짧은지 알 수 없으니까요.
추출 — 고른 쪽만 담은 새 PDF 하나를 만들어요. 계약서에서 서명 페이지만 뽑을 때.
분할 — 문서를 여러 파일로 나눠요. 100쪽 자료를 장별로 쪼갤 때.
회전 — 방향만 바꿔요. 스캔이 90도 돌아간 문서를 바로 세울 때.
회전은 실제로 페이지 내용을 다시 그리는 게 아니라 «이 페이지는 N도 돌려서 보여라» 라는 값을 바꾸는 거예요. 그래서 화질이 전혀 안 변해요.
이 도구가 말하는 쪽 번호는 PDF 파일의 물리적 순서예요. 1번째 페이지가 1쪽이에요.
그런데 논문·보고서는 표지와 목차에 로마 숫자(i, ii, iii)를 쓰고 본문부터 1쪽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요. 본문 «1쪽» 이 파일에서는 7번째일 수 있어요.
뷰어의 쪽 번호 표시(예: «7 / 120»)를 기준으로 하세요. 문서에 인쇄된 번호가 아니라요.
추출·분할은 페이지 객체를 그대로 복사해요. 다시 압축하지 않으니 스캔본이 흐려지지 않고 텍스트도 여전히 검색돼요.
다만 용량은 쪽수 비율대로 줄지 않을 수 있어요. 글꼴은 문서 전체가 공유하는데, 한 쪽만 뽑아도 그 쪽이 쓰는 글꼴 전체가 따라오거든요. 200쪽에서 1쪽을 뽑았는데 용량이 절반이라면 대개 이 때문이에요.
민감한 페이지를 없애려고 그 쪽을 «삭제» 하는 도구를 쓰면, 구현에 따라 데이터가 파일 안에 남아 복구될 수 있어요.
남길 쪽만 추출하면 새 문서에는 애초에 그 내용이 들어가지 않아요. 확실한 쪽이에요.
⚠️ 페이지 위에 검은 사각형을 덮는 «가림» 은 삭제가 아니에요. 아래 텍스트가 그대로 남아 복사하면 읽혀요. 진짜로 지우려면 그 페이지를 통째로 빼거나 이미지로 평탄화해야 해요.
모든 처리가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요. 계약서에서 특정 조항만 뽑아 보내거나, 진료 기록에서 필요한 쪽만 제출할 때 문서가 남의 서버를 거치지 않아요.
암호(열기 암호)가 걸린 PDF 는 읽지 못해요. 먼저 암호를 풀어 저장한 뒤 넣으세요.
수백 쪽짜리를 한 번에 여러 파일로 쪼개면 브라우저 메모리를 많이 써요. 탭이 느려지면 범위를 나눠 두세 번에 처리하세요.
추출은 원본을 건드리지 않아요. 새 파일이 만들어질 뿐 원본 PDF 는 그대로예요. 잘못 잘랐다면 다시 하면 됩니다.
쪽 번호를 미리 확인하려면 뷰어에서 썸네일 보기를 켜세요. 어느 쪽이 어디인지 보면서 범위를 적는 편이 실수가 적어요.
제출 서류에서 필요한 쪽만 — 통장 사본 1장, 계약서의 서명 페이지, 진료 기록 중 해당 회차.
용량 한도 통과 — 첨부 한도가 작을 때 문서를 나눠 여러 번 보내요.
자료 재구성 — 여러 보고서에서 필요한 부분만 뽑아 `/pdf-merge` 로 다시 합치면 새 자료가 돼요.
스캔 정리 — 여러 문서를 한 번에 스캔했을 때 문서별로 쪼개기.
아니요. 파일을 고르는 순간부터 변환까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요. 네트워크로 파일을 보내지 않으니 계약서나 신분증 같은 문서도 안심하고 다룰 수 있어요.
안 돼요. 암호화된 파일은 열지 못하고 오류로 표시돼요. 먼저 PDF 뷰어에서 암호를 푼 뒤 저장한 파일을 올려 주세요.
아니요, 목록으로 나오고 한 장씩 눌러 받아야 해요. 브라우저가 연속 다운로드를 막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