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DF 변환 (JPG→PDF)

JPG·PNG 사진 여러 장을 순서대로 배치해 한 개의 PDF로 만들어요. 변환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 사진이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아요.

사용 방법

  1. 이미지를 선택하거나 드래그해 추가해요.
  2. 순서를 정하고 페이지 크기(A4/원본)와 여백을 골라요.
  3. PDF로 변환해 내려받아요.

이미지를 PDF로 바꿀 때 화질은 그대로 유지되고 종이 크기에 맞춰 배치만 바뀌어요. 인쇄해서 제출할 서류라면 A4에 세로로 두는 쪽이 안전하고, 화면으로만 볼 문서라면 이미지 비율에 맞춰 페이지 크기를 정하면 여백 없이 담겨요.

자세히 알아보기

이미지를 PDF 로 만드는 이유

여러 장을 한 파일로 묶을 수 있어요. 사진 10장을 메일로 보내면 첨부가 10개지만 PDF 하나면 1개예요.

받는 쪽에서 순서가 보장돼요. 이미지 여러 장은 상대 기기의 정렬 방식에 따라 순서가 뒤바뀌지만, PDF 는 페이지 순서가 문서에 박혀 있어요.

인쇄가 예측 가능해져요. 이미지를 그냥 인쇄하면 프로그램마다 배율이 달라지는데, PDF 는 페이지 크기가 정해져 있어 어디서 인쇄해도 같게 나와요.

관공서·학교 제출물이 대부분 PDF 를 요구하는 것도 이 세 가지 때문이에요.

용지 크기와 방향

A4 는 210×297mm 로 한국·일본·유럽의 표준이에요. Letter 는 216×279mm 로 미국·캐나다 표준이라 조금 넓고 짧아요.

미국 기관에 내는 서류를 A4 로 만들면 인쇄할 때 여백이 잘리거나 축소돼요. 제출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방향은 이미지에 맞추는 게 기본이에요. 가로 사진을 세로 페이지에 넣으면 위아래 여백이 크게 남아요.

해상도와 인쇄 품질

화면용은 72~150dpi, 인쇄용은 300dpi 가 기준이에요.

A4 한 장을 300dpi 로 채우려면 약 2480×3508 픽셀이 필요해요. 스마트폰 사진(대개 3000~4000px)은 충분하고, 웹에서 받은 1000px 이미지는 인쇄하면 흐릿해요.

반대로 화면으로만 볼 문서에 4000px 이미지를 넣으면 용량만 커져요. 용도를 정하고 그에 맞춰 넣으세요.

스캔 대신 사진으로 서류를 만들 때

빛이 고르게 들어오는 곳에서 찍으세요. 그림자가 지면 인쇄했을 때 회색 얼룩이 남아요. 창가 간접광이 형광등 바로 아래보다 나아요.

정면에서 찍으세요. 비스듬히 찍으면 사각형이 사다리꼴이 되고, 기관에 따라 반려 사유가 돼요.

배경과 대비되는 바닥에 두세요. 흰 종이를 흰 책상에 두면 경계가 안 보여요.

요즘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에는 «문서 스캔» 모드가 있어요. 원근을 자동으로 펴 주니 그걸 쓰고 결과 이미지를 여기 넣는 게 가장 깔끔해요.

글자를 검색할 수 있나요

아니요. 이미지에서 만든 PDF 는 그림 한 장이에요. 사람 눈에는 글자로 보여도 컴퓨터에는 픽셀이라 검색·복사가 안 돼요.

검색 가능한 PDF 를 만들려면 OCR(광학 문자 인식)이 필요해요. 이 도구는 OCR 을 하지 않아요.

제출용 서류는 대개 이미지 PDF 로 충분해요. 나중에 본문을 찾아야 하는 자료라면 처음부터 텍스트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파일이 올라가지 않아요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요. 신분증 사본·통장 사본·진단서처럼 민감한 이미지를 다룰 때 실제로 중요한 차이예요.

⚠️ 다만 원본 이미지의 EXIF(촬영 위치 등)는 PDF 에 안 들어가지만, 이미지 자체는 그대로 들어가요. 신분증 사본을 만들 때는 필요 없는 정보(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등)를 미리 가리고 촬영하세요.

여러 장을 넣을 때 순서와 방향

이미지 순서가 페이지 순서예요. 파일 이름으로 정렬할 계획이면 숫자 자리수를 맞추세요 — `1, 2, 10` 은 이름순에서 `1, 10, 2` 가 됩니다. `01, 02, 10` 이면 의도대로예요.

가로 사진과 세로 사진을 섞으면 페이지 방향이 오락가락해요. 보는 사람이 계속 고개를 돌려야 하니, 한 방향으로 통일하거나 각 이미지를 미리 회전해 두세요.

스마트폰 사진은 EXIF 회전 정보를 갖는데, 이 정보를 무시하는 뷰어에서는 눕혀서 보여요. 넣기 전에 갤러리에서 «회전 → 저장» 을 한 번 해 두면 확실합니다.

제출용 서류를 만들 때 체크리스트

규격 — 제출처가 요구하는 용지(A4/Letter)와 파일 크기 한도를 먼저 확인하세요.

가독성 — 만든 PDF 를 100% 배율로 열어 글자가 읽히는지 보세요. 화면에서 안 읽히면 인쇄해도 안 읽혀요.

전체 페이지 — 양면 문서라면 뒷면도 빠뜨리지 않았는지. 반려 사유 중 흔한 게 «일부 누락» 이에요.

개인정보 — 필요 없는 항목(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등)은 촬영 전에 가리세요. PDF 로 만든 뒤에는 지우기 어려워요.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이 서버로 업로드되나요?

아니요. PDF 생성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돼 사진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신분증·서류처럼 민감한 사진도 안전해요.

어떤 이미지 형식을 지원하나요?

JPG·PNG을 기본 지원하고, WebP 등 다른 형식도 브라우저가 읽을 수 있으면 자동 변환해서 넣어줘요.

페이지 순서를 바꿀 수 있나요?

네. 변환 전에 이미지 순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그 순서대로 PDF 페이지가 만들어져요.

관련 도구

  • 이미지 압축 — 업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이미지를 압축·리사이즈해요.
  • PDF 병합 — 업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PDF 여러 개를 하나로 합쳐요.
  • GIF 만들기 — 여러 이미지를 움직이는 GIF로 합쳐요.
  • PDF 분할·페이지 추출 — PDF에서 필요한 페이지만 뽑고, 지우고, 돌려서 저장해요. 낱장 분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