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압축·리사이즈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이미지 용량을 줄이고 크기를 조절해요. 모든 압축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 이미지가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아요.

사용 방법

  1. 이미지를 드래그하거나 선택해서 올려요.
  2. 품질(압축률)과 크기를 조절해요.
  3. 줄어든 용량을 확인하고 파일을 내려받아요.

압축은 두 축으로 이뤄져요. 품질은 JPEG·WebP가 색 정보를 얼마나 버릴지 정하고(같은 해상도에서 용량이 줄어요), 최대 크기는 픽셀 수 자체를 줄여요. 웹에 올릴 사진이라면 긴 변을 1600~2000px로 줄이는 쪽이 품질만 낮추는 것보다 용량이 훨씬 많이 줄어요.

자세히 알아보기

용량을 줄이는 축은 둘이고, 효과가 다릅니다

품질(압축률) 은 JPEG·WebP 가 색 정보를 얼마나 버릴지 정해요. 해상도는 그대로 두고 눈에 덜 띄는 정보부터 깎아요.

크기(해상도) 는 픽셀 수 자체를 줄여요. 긴 변을 절반으로 줄이면 픽셀은 4분의 1이 되니 용량도 비슷한 비율로 떨어져요.

웹에 올릴 사진이라면 크기를 먼저 줄이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에요. 4000px 사진을 품질 60% 로 깎는 것보다, 긴 변 1600px 으로 줄이고 품질 80% 를 유지하는 편이 용량은 더 작고 화면에서는 더 깨끗해요.

손실 압축과 무손실 압축

JPEG·WebP(손실) 는 정보를 실제로 버려요. 그래서 작아지지만, 한 번 버린 건 되돌아오지 않아요.

PNG(무손실) 는 정보를 안 버리고 반복 패턴만 줄여요. 사진처럼 픽셀이 다 다른 이미지에서는 거의 안 줄어들고, 스크린샷·아이콘·도표처럼 같은 색이 넓게 깔린 이미지에서 잘 줄어요.

⚠️ 재압축을 반복하지 마세요. 이미 JPEG 로 저장된 사진을 다시 JPEG 로 압축하면 앞서 생긴 왜곡 위에 왜곡이 쌓여요. 원본이 있으면 항상 원본에서 시작하세요.

형식은 무엇을 고를까

사진 — WebP 가 같은 화질에서 JPEG 보다 25~35% 작아요. 요즘 브라우저는 전부 지원해요. 호환성이 최우선이면 JPEG.

투명이 필요한 이미지 — PNG 또는 WebP. JPEG 는 투명을 지원하지 않아 흰 배경이 깔려요.

로고·아이콘·도형 — 가능하면 SVG. 벡터라 어떤 크기로 키워도 안 깨지고 용량도 대개 가장 작아요(이 도구의 대상은 아니에요).

스크린샷 — PNG 가 글자를 또렷하게 유지해요. JPEG 로 하면 글자 가장자리에 얼룩(링잉)이 생겨요.

용도별 목표 용량

웹페이지 본문 이미지 — 긴 변 1200~1600px, 200KB 이하. 이보다 크면 모바일 로딩이 눈에 띄게 느려져요.

블로그 대표 이미지·OG 이미지 — 1200×630px 권장(SNS 미리보기 표준 비율), 300KB 이하.

이메일 첨부 — 받는 쪽 서버 한도가 보통 10~25MB 예요. 여러 장이면 장당 1MB 이하로 맞추세요.

온라인 서류 제출 — 기관마다 한도가 다르고 대개 엄격해요(예: 2MB). 품질보다 한도 통과가 우선이라 해상도를 먼저 줄이세요.

업로드가 없다는 게 왜 중요한가

이 도구는 브라우저의 Canvas 로 기기 안에서 압축해요. 이미지가 네트워크로 나가지 않아요.

신분증·계약서·의료 기록처럼 남에게 보이면 안 되는 이미지를 다룰 때 이 차이가 실제로 중요해요. 서버로 올리는 서비스는 처리 후 삭제한다고 해도 그 사이에 파일이 남의 디스크를 거쳐요.

대신 브라우저 메모리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아주 큰 파일을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느려지거나 탭이 멈출 수 있어요. 그럴 땐 나눠서 처리하세요.

메타데이터(EXIF)는 어떻게 되나요

스마트폰 사진에는 촬영 시각·카메라 기종·GPS 좌표가 EXIF 로 들어 있어요. 집에서 찍은 사진을 그대로 올리면 집 좌표가 같이 나가요.

이 도구는 Canvas 로 다시 그리는 방식이라 EXIF 가 결과 파일에 남지 않아요. 압축이 부수적으로 개인정보를 지워 주는 셈이에요.

반대로 사진 정리 목적으로 촬영 일시를 보존하고 싶다면 이 도구는 맞지 않아요 — 원본을 따로 보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미지가 서버에 업로드되나요?

아니요. 브라우저의 Canvas 기능으로 기기 안에서만 압축해 이미지가 밖으로 전송되지 않아요.

어떤 형식을 지원하나요?

JPG·PNG·WebP 등 일반적인 이미지 형식을 압축하고, 용량을 줄인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화질이 많이 나빠지나요?

품질 값을 조절해 용량과 화질의 균형을 직접 고를 수 있어요. 웹 게시용이라면 눈에 띄는 차이 없이 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관련 도구

  • PDF 병합 — 업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PDF 여러 개를 하나로 합쳐요.
  • GIF 만들기 — 여러 이미지를 움직이는 GIF로 합쳐요.
  • 이미지 PDF 변환 —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없이 한 PDF로 만들어요.
  • PDF 분할·페이지 추출 — PDF에서 필요한 페이지만 뽑고, 지우고, 돌려서 저장해요. 낱장 분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