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문을 여는 병·의원은 전국 78,892곳 중 7.5%(5,882곳)뿐이에요. 약국은 그보다 나아서 20.7%(5,234곳)이고요. 아이가 일요일 아침에 열이 나면 검색이 잘 안 되는 이유가 이 숫자예요. 이 도구는 국립중앙의료원 데이터에서 일요일·공휴일에 열거나 20시 이후까지 하는 34,861곳만 추려 지역별로 보여줍니다. 요일별 진료시간이 카드에 다 있고, 전화 버튼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진료시간은 각 기관이 등록한 값이에요. 임시휴진·명절 휴무·점심시간은 반영되지 않아요.
토요일은 다루지 않아요. 병·의원의 89.6%, 약국의 91.0%가 토요일에 열어서 걸러 줄 것이 없어요.
숫자가 답이에요. 전국 병·의원 78,892곳 중 일요일 진료가 등록된 곳은 5,882곳(7.5%) 이에요. 열세 곳 중 한 곳꼴이죠.
그런데 검색해 보면 그게 잘 드러나지 않아요. 지도 앱은 «영업시간»을 보여주지만 일요일만 따로 걸러 주지 않고, 포털 검색은 광고와 블로그 글이 먼저 나와요. 결국 병원 이름을 하나씩 눌러 «일요일: 휴무» 를 확인하게 돼요.
이 도구는 그 반대로 접근해요. 일요일에 여는 곳만 남긴 다음 지역과 종류로 좁힙니다. 안 여는 곳은 애초에 목록에 없어요.
약국은 사정이 조금 나아요 — 25,335곳 중 5,234곳(20.7%)이 일요일에 열어요. 다섯 곳 중 하나예요. 그래도 동네에 따라 편차가 크니 지역을 좁혀서 보세요.
«주말 진료» 라는 말로 뭉뚱그리면 실제 상황이 가려져요. 토요일은 병·의원의 89.6%가 열어요. 약국은 91.0%고요.
즉 토요일은 «찾을» 필요가 거의 없어요. 동네 아무 병원이나 가면 대체로 열려 있고, 다만 오후 일찍 닫을 뿐이에요.
진짜 문제는 일요일과 공휴일이에요. 그래서 이 도구는 토요일 필터를 아예 만들지 않았어요. 토요일까지 목록에 넣으면 대상이 7만 곳을 넘어 파일이 감당이 안 되고, 무엇보다 «걸러 준다» 는 도구의 목적이 사라져요.
토요일 오후 진료를 찾는다면 «20시 이후» 대신 카드의 «요일별 시간» 에서 토요일 줄을 보세요 — 목록에 있는 곳은 토요일 시간도 다 표시돼요.
각 기관이 등록한 요일별 시작·종료 시각과 현재 요일·시각을 맞춰 봐요. 단순하지만 두 가지를 신경 썼어요.
첫째, 자정을 넘기는 영업이에요. 원본에는 종료 시각이 2600(다음날 02:00)이나 2930(다음날 05:30)처럼 24를 넘겨 적힌 곳이 167곳 있어요. 이걸 그냥 시:분으로 읽으면 «26시» 라는 없는 시각이 되거나 계산이 어긋나요. 이 도구는 24를 넘는 값을 그대로 분으로 다루고, 화면에는 «익일 02:00» 으로 적어요.
둘째, 공휴일은 계산에 넣지 않았어요. 오늘이 공휴일인지 알려면 달력이 필요한데, 대체공휴일과 임시공휴일까지 정확히 맞추지 못하면 «영업중» 이 틀리게 떠요. 헛걸음을 만드느니 요일 기준으로만 계산하고, 공휴일은 별도 필터로 두는 쪽을 골랐어요.
결과적으로 «지금 영업중» 은 평일과 주말에는 믿을 만하고, 공휴일에는 그 날의 «요일» 기준으로 나온다고 보시면 돼요.
점심시간이 없어요. 09:00–18:00 으로 등록된 의원 대부분이 실제로는 13:00 무렵 한 시간 안팎을 쉬어요. 데이터에는 그 구간이 안 들어 있어요.
임시휴진·명절 휴무가 없어요. 설과 추석 연휴에 문 여는 곳은 해마다 달라지는데, 이 데이터는 평상시 기준이에요.
진료과목이 없어요. 종별(의원·치과의원·한의원·병원·종합병원)까지는 있지만 «소아청소년과» 같은 세부 과목은 이 API 에 없어요. 이름에 과목이 들어간 곳은 검색으로 찾을 수 있어요(«소아» 로 검색해 보세요).
그래서 카드에서 «전화» 를 가장 눈에 띄게 두었어요. 이 도구의 목적은 후보를 몇 곳으로 줄이는 것까지고, 마지막 확인은 전화가 제일 빠르고 확실해요.
의식이 없거나, 숨을 제대로 못 쉬거나, 심한 출혈이 있거나, 가슴 통증이 지속되면 119 예요. 이 목록에서 병원을 고르고 있을 시간에 구급차가 더 빨라요.
이 도구의 «응급실» 표시는 그 기관이 응급실을 운영한다는 등록 정보일 뿐이에요. 지금 병상이 남았는지, 어떤 과 당직이 있는지는 알려주지 않아요.
실시간 응급실 가용 병상은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응급의료포털(e-gen.or.kr)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볼 수 있어요. 이 도구가 그 자리를 대신하지 않아요.
야간에 아이가 아픈 경우라면 달빛어린이병원 제도도 찾아보세요. 지자체가 지정한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이라 이 목록과 별개로 운영돼요.
국립중앙의료원이 공공데이터포털로 공개하는 «전국 병·의원 찾기»(78,892건)와 «전국 약국 정보 조회»(25,335건)가 원본이에요. 둘 다 기관코드가 같아서 인증키 하나로 받아요.
빌드할 때 한 번 받아 정적 파일로 굽고, 방문자의 브라우저는 그 파일만 읽어요. 그래서 인증키가 브라우저로 나가지 않고, 목록을 보는 것만으로 외부 서버에 요청이 가지 않아요.
34,861곳을 시·도별 16개 파일로 나눠 두고 고른 지역만 받아요. 지도·전화 링크도 누르기 전에는 아무 요청도 하지 않아요.
원본이 제공하는 값 중 이 도구가 쓰는 건 기관명·주소·전화·종별·응급실 여부·좌표·요일별 진료시간이에요. 기관 고유번호(hpid)가 100% 유일해서 한 줄이 곧 한 기관이에요.
네. 국립중앙의료원에 등록된 전국 병·의원 78,892곳 중 일요일 진료시간이 있는 곳은 5,882곳(7.5%)이에요. 약국은 25,335곳 중 5,234곳(20.7%)이고요. 반면 토요일은 병·의원 89.6%가 열어요 — 그래서 «주말» 로 뭉뚱그리면 안 되고 토요일과 일요일을 갈라서 봐야 해요.
기관이 등록한 요일별 시간과 현재 시각을 맞춰 계산해요. 다만 공휴일은 판정에 넣지 않아요 — 오늘이 공휴일인지는 달력을 알아야 하는데, 임시공휴일까지 정확히 맞추기 어려워서 잘못된 «영업중» 을 띄우느니 요일 기준으로만 계산합니다. 공휴일에 여는 곳을 찾으려면 «공휴일» 필터를 쓰세요.
«20시 이후» 를 고르면 어느 요일이든 20시를 넘겨 여는 곳만 남아요. 전국 약국의 38.8%(9,830곳)가 여기 해당해요. 자정을 넘겨 새벽까지 하는 곳도 167곳 있는데, 그런 곳은 종료 시각이 «익일 02:00» 처럼 표시돼요.
원본이 각 기관의 자율 등록값이라 그래요. 특히 명절 연휴, 임시휴진, 점심시간은 데이터에 없어요. 그래서 이 도구는 «전화» 버튼을 카드에서 가장 눈에 띄게 두었어요 — 헛걸음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서요.
이 도구를 쓰지 마세요. 119 에 전화하거나 응급의료포털(e-gen.or.kr)을 이용하세요. 이 목록의 «응급실» 표시는 그 기관이 응급실을 운영한다는 등록 정보일 뿐, 지금 병상이 있는지는 알려주지 않아요.
대상 34,861곳을 한 파일로 만들면 9MB예요. 지역별로 나누면 고른 곳 하나만 받으면 되고, 가장 큰 서울도 압축 후 550KB 안쪽이에요. 어차피 집 근처를 찾는 도구라 전국을 한 번에 볼 이유도 없고요.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고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지 밝혀요.
국립중앙의료원 «전국 병·의원 찾기»·«전국 약국 정보 조회» 전량(104,227건)을 받아, 요일별 진료시간(dutyTime1s~8c, 1=월 … 7=일, 8=공휴일)을 분 단위로 정규화합니다. 일요일 또는 공휴일에 열거나 어느 요일이든 20시 이후까지 여는 34,861곳만 남기고, 주소 첫 토큰으로 시·도를 갈라 16개 파일로 굽습니다. 종료 시각이 24시를 넘는 값(2600·2930 등 167곳)은 자정 넘김으로 그대로 다루고 화면에는 «익일 HH:MM» 으로 표기해요.종료 시각이 2600 이면 다음날 02:00 을 뜻해요 — 1,560분으로 저장하고 화면에는 «익일 02:00» 으로 적어요. 값이 비어 있는 요일은 «휴무» 이고, 빈 값을 0000(자정)으로 읽지 않도록 먼저 걸러요(이걸 놓치면 일요일 진료가 7.5% 대신 100%로 집계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