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속도 테스트는 정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치는지를 재는 도구예요. 한국어는 «타/분»(자모 하나 = 한 타), 영어는 WPM(다섯 글자 = 한 낱말)으로 재고, 두 값을 같이 보여줘요. 고쳐 쓴 오타까지 세기 때문에 지웠다고 정확도가 돌아오지 않아요.
시간은 «시작» 을 누를 때가 아니라 첫 글자를 칠 때 시작해요. 화면을 보고 자세를 잡는 시간이 점수에 섞이지 않아요.
지문은 그 언어에서 자주 쓰는 짧은 낱말로만 만들어요. 어려운 어휘를 넣으면 타자 속도가 아니라 독해 속도를 재게 돼요.
숫자·문장부호는 지문에 없어요. 자판 배열마다 위치가 달라서 같은 실력이 언어별로 다르게 찍혀요.
타자 속도의 관용 단위인 WPM 은 «분당 낱말» 인데, 여기서 낱말은 사전의 낱말이 아니라 공백을 포함한 다섯 글자예요. 낱말 길이가 지문마다 달라서 «진짜 낱말» 로 세면 같은 실력이 지문에 따라 오르내리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 도구는 맞게 친 글자 수를 5로 나눈 값을 분으로 나눠 WPM 을 냅니다. 지문이 짧은 낱말로만 이루어져 있어도, 긴 낱말이 섞여도 같은 잣대가 돼요.
시간은 첫 글자를 친 순간부터 흘러요. 「시작」 을 누르고 화면을 훑는 시간이 속도에 섞이면 측정이 아니라 반응 속도 테스트가 돼 버려요.
두벌식 자판에서 «강» 을 치려면 ㄱ·ㅏ·ㅇ 세 키를 눌러요. 글자 수로만 세면 세 번 누른 것이 한 글자로 계산돼서, 같은 손 속도인 사람이 영어의 40% 정도로 찍혀요. 한국에서 타자 속도를 «타» 로 세는 이유가 이것이에요.
이 도구는 맞게 친 글자를 다시 자모로 풀어 실제 타수를 세요. 유니코드가 «가~힣» 을 초성·중성·종성의 곱으로 정의해 두어서 음절에서 자모를 산술로 되돌릴 수 있어요 — 별도의 표가 필요 없어요.
쌍자음(ㄲ·ㅆ)은 shift 와 함께 한 번에 눌러 한 타로 세고, 겹받침(ㄳ·ㄺ)과 겹모음(ㅘ·ㅝ)은 서로 다른 두 키라 두 타로 세요. ㅙ·ㅞ 는 세 타예요.
한글·일본어는 키를 누를 때마다 화면의 글자가 바뀌어요. ㄱ 이 가 가 되고 다시 강 이 되는 동안 화면에는 세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지나가는데, 이건 세 번 틀린 게 아니라 한 글자를 만드는 과정이에요.
그래서 이 도구는 조합이 시작되면 채점을 멈추고, 조합이 끝난 뒤 확정된 글자만 목표와 맞춰 봐요. 이 처리를 빼면 한국어·일본어 사용자만 정확도가 30%대로 찍히고, 원인이 화면에 드러나지 않아서 «내 실력이 그런가» 로 오해하게 돼요.
브라우저마다 조합 마지막 이벤트에서 플래그 값이 갈려서, 이벤트가 주는 값 대신 조합 시작·끝을 직접 추적해요.
정확도는 «맞게 친 글자 ÷ (맞게 친 글자 + 오타)» 예요. 여기서 오타는 잘못 친 순간에 세고, 백스페이스로 지워도 줄지 않아요.
최종 결과만 목표와 비교하는 방식도 있지만, 그러면 천천히 치면서 전부 고치는 사람이 늘 100% 를 받아요. 그건 정확도가 아니라 인내심을 재는 것에 가까워요.
속도와 정확도는 함께 봐야 의미가 있어요. 오타가 많으면 실제 업무에서는 고치는 시간이 붙기 때문에, 화면에 속도만 크게 띄우지 않고 정확도·오타 수를 같이 둡니다.
등급은 고정 점수 컷이에요. WPM 기준으로 70 이상이 S, 55 이상 A, 40 이상 B, 25 이상 C 이고, 한국어 «타/분» 기준으로는 500·380·260·150 이에요.
«상위 몇 %» 를 쓰지 않는 건 의도예요. 이 사이트는 응답 분포를 서버에 모으지 않아서 퍼센타일을 표시하면 없는 통계를 만들어내는 셈이 돼요. 컷은 공개된 관용값 근처에 두고 «참고용» 이라고 적어 둡니다.
측정에는 기기가 섞여요. 키보드의 키압과 반발, 무선 지연, 브라우저의 입력 처리, 화면 주사율이 전부 결과에 들어와요. 다른 기기에서 잰 값과 직접 비교하지 마세요 — 같은 기기에서 시간을 두고 비교하는 쪽이 훨씬 의미 있어요.
빨리 치려고 하기보다 틀리지 않게 치는 연습이 먼저예요. 오타 하나를 고치는 데는 그 글자를 처음부터 정확히 치는 것보다 훨씬 긴 시간이 들어서, 정확도가 올라가면 속도는 따라 올라가요.
화면의 지문을 보고 치되 자판을 내려다보지 않는 습관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요. 시선이 자판과 화면을 오가는 동안에는 손이 멈춰 있어요.
짧게 자주 재세요. 15초 측정은 손이 풀린 정점을 보고, 60초 측정은 지속력을 봐요. 두 값의 차이가 크면 속도보다 지구력이 병목이에요.
WPM 은 다섯 글자를 한 낱말로 쳐서 분당 낱말 수를 세는 영어권 관용 단위예요. «타/분» 은 실제로 누른 키의 수를 세는 한국식 단위이고, 한 타가 자모 하나예요. 예를 들어 «강» 은 ㄱ·ㅏ·ㅇ 세 타예요. 같은 실력이라도 단위가 다르면 숫자가 크게 달라져서, 화면에 둘 다 보여줘요.
이 도구의 등급 기준으로 400타는 A 구간(380타 이상)이에요. 다만 이 컷은 참고용이에요 — 응답 분포를 서버에 모으지 않아서 «상위 몇 %» 를 말할 근거가 없고, 그래서 퍼센타일 대신 고정 컷을 써요. 타자 검정의 급수 기준과는 지문·시간이 달라 그대로 대응하지 않아요.
네. 잘못 친 순간에 세고 지워도 되돌리지 않아요. 최종 글자만 비교하면 백스페이스로 전부 고친 사람은 늘 정확도 100% 가 나오는데, 그건 정확도라는 말의 뜻과 어긋나요.
아니요. ㄱ → 가 → 강 처럼 조합이 진행되는 중간 상태는 채점하지 않고, 글자가 확정된 뒤에만 맞는지 봐요. 조합 중을 세면 한국어·일본어만 정확도가 3분의 1로 찍혀요.
아니요. 지문 생성·채점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고, 친 글자는 어디로도 나가지 않아요.
이 도구가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고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지 밝혀요.
WPM = (맞게 친 글자 수 ÷ 5) ÷ 경과 분. 타/분 = (맞게 친 글자를 자모로 푼 타수) ÷ 경과 분. 정확도 = 맞게 친 글자 ÷ (맞게 친 글자 + 오타). 오타는 잘못 친 순간에 세고 지워도 줄지 않아요. 조합 중인 글자는 확정 전까지 채점하지 않아요.30초 동안 맞게 친 글자가 150자면 WPM = (150 ÷ 5) ÷ 0.5 = 60. 같은 글자가 한글이고 자모로 풀어 370타였다면 타/분 = 370 ÷ 0.5 =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