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로 화면의 실제 크기를 재고, 방향만 묻는 텀블링 E 로 소수시력과 스넬렌 값을 어림하는 시력 테스트예요. 안과 검사의 대체가 아니에요.
글자 대신 방향만 묻는 E 를 쓰는 건 라틴 문자를 몰라도 같은 과제가 되게 하려는 거예요. 스넬렌 문자표는 공개 도메인이지만 문자 지식이 필요해요.
화면 픽셀이 형태를 못 그릴 크기까지 내려오면 거기서 멈추고 한계라고 알려줘요 — 더 작게 그리면 안 보이는 이유가 시력이 아니라 해상도가 돼요.
화면 밝기, 거리 오차, 픽셀 한계가 모두 섞여 있어서 달라요. 진단이 아니라 안 보이기 시작하는 줄을 대략 아는 용도예요.
ISO 7810 ID-1 규격(85.60 × 53.98mm)이면 돼요. 신용·체크카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이 모두 같은 규격이에요.
아래 방사선 다이얼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특정 방향의 선이 유독 진하거나 흐리면 난시가 있을 수 있지만, 점수는 나오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