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표 다섯 개 중 가운데 방향만 답하는 플랭커 과제예요. 양옆이 반대일 때와 같을 때의 평균 반응시간 차이가 주의 간섭량이에요.
성인의 플랭커 효과는 대체로 40~60ms 근처로 보고돼요. 값이 작을수록 옆 자극에 덜 끌리고 가운데에 집중했다는 뜻이에요.
정확도가 80% 미만이면 간섭량을 신뢰할 수 없다고 표시해요 — 아무 쪽이나 빨리 누르면 간섭량이 0에 가까워지기 때문이에요.
간섭을 재는 목적은 같지만 자극이 달라요. 스트룹은 색상 단어를 읽어야 해서 언어에 묶이고, 플랭커는 화살표 방향만 봐서 어떤 언어권에서도 같은 과제가 돼요.
간섭량은 두 조건의 평균 차이라 회차가 적으면 우연히 흔들려요. 조건별로 20회씩 모아 차이를 안정시켜요.
그 시행은 오답으로 세고 간섭량 계산에서는 빼요. 정확도는 결과에 따로 표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