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에서 메카의 카바를 향하는 방향(키블라)을 방위각으로 계산하고, 모바일에서는 나침반으로 실시간 안내해요. 위치 권한 또는 도시 검색으로 설정해요.
키블라 방향은 지구를 구로 보고 현재 위치와 카바를 잇는 대권(大圈) 경로의 초기 방위각이에요. 지도상 직선과는 다를 수 있어서, 위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지도에서 예상한 방향과 꽤 벌어져 보여요.
키블라는 현재 위치에서 메카 카바(21.4225°N, 39.8262°E)를 향하는 방향이에요.
평면 지도에서 직선을 그으면 틀려요. 지구는 구라서 최단 경로는 대권(great circle) 이고, 그 경로의 출발 방위각이 키블라예요.
그래서 직관과 어긋나는 결과가 나와요. 서울에서 키블라는 서북서(약 285도) 예요 — 메카가 서남쪽에 있는데도요. 북극 쪽으로 휘어 가는 대권이 더 짧기 때문이에요.
같은 이유로 뉴욕에서는 북동쪽을 향해요. 지구본에 실을 대 보면 바로 이해됩니다.
방위각 계산은 진북(지리적 북극) 기준이에요. 그런데 자석 나침반은 자북(지자기 극)을 가리켜요.
둘의 차이를 편각(자기 편차) 이라고 해요. 위치마다 다르고 시간에 따라 변해요.
한국은 약 7~9도 서편차예요. 무시하면 그만큼 어긋나요.
⚠️ 지역에 따라 편차가 20도를 넘는 곳도 있어요. 이 도구가 표시하는 각도를 종이 나침반에 옮길 때는 편각을 반드시 반영하세요.
기기의 자기 센서는 주변 금속과 전자기장에 민감해요. 철근 콘크리트 건물 안, 책상 위 스피커, 자석이 든 케이스, 차 안에서는 크게 어긋나요.
보정하려면 기기를 손에 들고 8자를 그리듯 몇 번 돌리세요. 대부분의 운영체제가 그때 센서를 재보정해요.
창가나 실외에서, 금속에서 떨어져서 재는 게 가장 정확해요.
iOS 는 나침반 접근에 사용자 허가가 필요하고, 일부 안드로이드 기기는 자기 센서가 아예 없어요. 그때는 각도 숫자만 나와요.
태양 그림자 — 정오(태양 남중) 때 그림자는 정확히 북쪽(북반구)을 가리켜요. 그 선을 기준으로 키블라 각도를 재면 돼요.
해와 시계 — 아날로그 시계의 시침을 태양에 맞추면, 시침과 12시 방향의 중간이 남쪽이에요(북반구, 서머타임 아닐 때).
지도 앱 — 위성 지도에서 건물 방향을 보고 각도를 맞추는 방법도 정확해요. 건물 벽면이 기준선이 돼 줍니다.
연 2회의 특별한 순간 — 매년 5월 말과 7월 중순에 태양이 카바 바로 위를 지나요. 그 순간 전 세계 어디서든 태양을 향하면 그게 키블라예요. 나침반이 필요 없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학자들 다수는 대략적인 방향(지하)으로 충분하다고 봐요. 메카에서 멀수록 몇 도의 오차가 만드는 실제 차이는 작아지고, 성실한 노력이 인정된다는 해석이에요.
카바가 보이는 거리에 있다면 정확히 향해야 하지만(아인), 먼 곳에서는 방향의 방위(지하)면 된다는 게 널리 받아들여진 견해예요.
그래도 확인할 수 있으면 확인하는 게 좋겠죠. 이 도구는 그 용도예요.
방위각은 구면 삼각법으로 브라우저에서 계산해요. 외부 API 를 부르지 않아요.
위치는 기기 GPS(권한 허용 시) 또는 도시 검색으로 잡아요. 위치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한 번 연 페이지는 인터넷 없이도 계산해요 — 여행 중 데이터가 없을 때도 쓸 수 있어요.
내 위치와 카바(21.42°N, 39.83°E) 사이의 대권 방위각을 계산해 진북 기준 각도로 표시해요.
기기에 방향 센서가 없거나 권한이 없으면 실시간 나침반 대신 각도만 표시돼요. iOS는 '나침반 켜기'로 권한을 허용해야 해요.
나침반에서 북쪽을 맞춘 뒤 표시된 각도만큼 시계 방향으로 돌면 그쪽이 키블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