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시각과 비행 시간, 출발지·도착지 시간대를 입력하면 도착지 현지 시각이 몇 시인지, 한국 시간으로는 몇 시인지 계산해요.
도착 현지 시각 = 출발 시각 + 비행 시간을 도착지 시간대로 변환한 값이에요. 서머타임(DST)은 시간대 데이터에 따라 자동 반영돼요.
비행 시간은 실제 소요 시간이에요. 도착 시각은 거기에 시차가 더해진 결과고요.
서울 → 뉴욕은 약 14시간 비행인데, 서울 오전 10시에 떠나면 뉴욕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해요. 시차가 −13~14시간이라 «출발보다 조금 늦은 시각» 이 되는 거예요.
반대로 뉴욕 → 서울은 약 15시간인데 이틀 뒤로 넘어가요. 날짜변경선을 서쪽으로 넘기 때문이에요.
항공권에 적힌 시각은 전부 현지 시각이에요. 그래서 표만 보면 «1시간 30분 비행» 처럼 보이는 착시가 생겨요.
제트기류 때문이에요. 북반구 중위도 상공에는 서→동으로 시속 100~250km 로 부는 강한 바람이 있어요.
그래서 동쪽으로 갈 때가 빨라요. 인천 → LA 는 약 10~11시간, LA → 인천은 약 12~13시간이에요. 같은 거리인데 2시간 가까이 차이가 나요.
제트기류는 겨울에 더 강해요. 그래서 계절에 따라 같은 노선의 소요 시간이 30분~1시간씩 달라져요.
유럽 노선도 마찬가지예요 — 인천 → 파리보다 파리 → 인천이 짧아요.
평면 지도에서 인천과 뉴욕을 직선으로 이으면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것처럼 보여요. 실제 항로는 알래스카와 캐나다 북부를 지나요.
지구가 구라서 대권(great circle)이 최단 경로이기 때문이에요. 지구본에 실을 대 보면 바로 보여요.
그래서 «태평양 위를 나는 줄 알았는데 창밖이 눈밭» 인 경험을 하게 돼요.
실제 항로는 여기에 항로 규정·영공 통제·연료 계획이 더해져 대권에서 더 벌어져요. 이 도구의 계산은 대권 거리 기준이라 실제보다 조금 짧게 나올 수 있어요.
항공사가 표시하는 시간은 블록 타임이에요 — 게이트에서 물러난 순간부터 도착 게이트에 붙을 때까지.
여기엔 지상 활주(택싱)가 포함돼요. 인천·나리타 같은 큰 공항은 활주만 20~30분이 걸리기도 해요.
항공사는 정시 도착률을 위해 여유를 두고 표시해요. 그래서 «예정보다 일찍 도착» 이 자주 일어나요.
이 도구의 계산은 순수 비행 시간에 가까워요. 실제 일정을 짤 때는 30분~1시간 여유를 더하세요.
같은 터미널·같은 항공사 연결 — 최소 60~90분. 짐이 자동으로 넘어가요.
터미널 이동이나 다른 항공사 — 2~3시간. 짐을 찾아 다시 부쳐야 할 수 있어요.
입국 심사가 있는 환승(미국 경유 등) — 3시간 이상. 미국은 경유객도 반드시 입국 심사와 재검색을 거쳐요.
별도 예약한 항공권 — 앞 편이 늦어도 뒤 편은 기다려 주지 않아요. 4시간 이상 두거나 아예 하루를 나누세요.
동쪽으로 갈 때가 더 힘들어요. 하루가 짧아져서 몸이 «일찍 자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 사람의 생체 시계는 늦추기보다 앞당기기가 어렵거든요.
적응에 시차 1시간당 약 하루가 걸린다는 게 통상적인 기준이에요. 8시간 차이면 일주일 가까이 걸려요.
도착지 시각에 맞춰 햇빛을 쬐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큰 방법이에요. 기내에서부터 도착지 시각으로 시계를 바꾸고 그에 맞춰 자고 먹으면 적응이 빨라져요.
시차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인천에서 서쪽(방콕·유럽)으로 가면 현지 시계가 한국보다 늦게 가서, 비행을 했는데도 현지 시각은 얼마 안 지난 것처럼 보여요.
항공권 표기는 항상 각 공항의 현지 시각 기준이에요. 이 계산기로 두 시각이 실제 몇 시간 차이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네. 브라우저의 시간대 데이터를 사용해 출발·도착 시점의 서머타임이 자동 반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