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출발 시각에서 거꾸로 계산해, 공항에 언제 도착해야 하고 집에서 몇 시에 나가야 하는지 알려줘요. 국제선·국내선 권장 여유 시간이 반영돼요.
일반적으로 국제선은 출발 2~3시간 전, 국내선은 1~1시간 30분 전 공항 도착을 권장해요. 성수기·연휴나 위탁 수하물이 있으면 여유를 더 두는 게 안전해요.
IATA 3글자(ICN, JFK) — 항공권·수하물 태그·일반 예약에 쓰는 코드예요.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게 이것이에요.
ICAO 4글자(RKSI, KJFK) — 관제와 비행 계획에 쓰는 코드예요. 첫 글자가 지역을 뜻해서 체계적이에요(K=미국 본토, RK=한국, RJ=일본).
IATA 코드는 중복이 없지만 직관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시카고 오헤어가 ORD 인 건 옛 이름 «Orchard Field» 에서 왔고, 워싱턴 덜레스가 IAD 인 건 DUL 이 다른 곳과 헷갈려서 글자를 섞은 거예요.
공항이 여러 개인 도시는 도시 코드가 따로 있어요.
서울 SEL — 인천(ICN)과 김포(GMP)를 묶어요. 런던 LON — 히스로(LHR)·개트윅(LGW)·스탠스테드(STN) 등. 뉴욕 NYC — JFK·라과디아(LGA)·뉴어크(EWR).
⚠️ 항공권 검색에서 도시 코드로 찾으면 모든 공항이 나와서 편하지만, 공항이 다르면 이동에 1~2시간이 걸려요. 환승이 걸린 일정이라면 반드시 공항 코드로 확인하세요.
런던에서 히스로 도착 → 개트윅 출발 같은 조합은 시내를 가로질러야 해서 최소 4시간은 필요해요.
국내선 — 1시간 ~ 1시간 30분 전. 김포·제주는 붐비는 시간대에 보안 검색이 밀려요.
국제선 — 2시간 ~ 3시간 전. 성수기(설·추석·여름휴가)에는 3시간을 권해요.
수하물 마감이 별도예요. 대개 출발 60분 전에 닫혀요 — 공항에 도착했어도 마감을 넘기면 못 부쳐요.
탑승구 마감은 출발 20~30분 전이에요. 「출발 시각」 은 문이 닫히는 시각이 아니라 비행기가 움직이는 시각이에요.
인천공항은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이 셔틀로 15~20분 떨어져 있어요. 대한항공·델타·에어프랑스·KLM 은 제2터미널, 나머지 대부분은 제1터미널이에요.
잘못 가면 셔틀 대기까지 30~40분이 날아가요. 항공권의 터미널 표기를 출발 전날 다시 확인하세요 — 항공사가 변경하기도 해요.
공동운항(코드셰어)편이 특히 헷갈려요. 예약은 A항공사인데 실제 운항이 B항공사면 B의 터미널로 가야 해요.
환승 비자 — 중국·러시아 등 일부 국가는 공항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절차가 필요할 수 있어요. 미국은 경유만 해도 ESTA 또는 비자가 반드시 필요해요.
수하물 연결 — 같은 예약이면 대개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가요. 별도 예약이면 직접 찾아 다시 부쳐야 해요.
공항세·유류할증료는 경유지에 따라 달라져요. 총액을 비교할 때 이 항목을 봐야 실제 차이가 보여요.
공항 코드·위치·시간대 정보는 이 사이트에 포함된 데이터를 써요. 외부 API 를 부르지 않아 오프라인에서도 조회돼요.
⚠️ 공항 정보는 바뀌어요 — 신공항 개항, 터미널 재배치, 코드 변경. 여행 전에는 항공사와 공항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온라인 체크인 — 대개 출발 24~48시간 전부터 열려요. 좌석을 미리 고르고 카운터 줄을 건너뛸 수 있어요.
자동 수하물 위탁(셀프 백드롭) — 온라인 체크인을 했다면 짐만 맡기는 전용 창구를 쓸 수 있어요. 인천공항에 있습니다.
자동출입국심사 — 한국 국민은 만 7세 이상이면 사전 등록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만 7~18세는 등록 필요). 출국 심사 줄이 크게 줄어요.
교통편은 미리 — 공항철도·리무진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새벽·심야 출발이면 운행 시간이 끊길 수 있어요.
보통 출발 2~3시간 전 도착을 권장해요. 성수기, 수하물 위탁, 환승객이 많은 시간대라면 3시간 전이 안전해요.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국제선 체크인 카운터는 보통 출발 40분~1시간 전, 탑승구는 출발 10~20분 전에 닫혀요. 항공사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위탁 수하물이 없다면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보안검색·출국심사 대기는 그대로라 국제선은 최소 1시간 30분 전 도착을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