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순서나 벌칙 대상을 정할 때 쓰는 병돌리기예요. 지목은 균등 난수로 먼저 정하고 화면 회전은 그 결과를 보여주는 연출이라, 특정 자리가 잘 걸리는 일이 없어요.
회전 각도는 뽑힌 사람에게 맞춰 계산해요. 물리 시뮬레이션으로 흉내 내면 초기 속도·마찰에 따라 특정 자리가 유리해지는데, 술자리에서 그건 조작으로 보여요.
지목 횟수를 같이 보여주는 이유도 같아요 — 균등한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요.
이름 명단은 술게임 도구끼리 공유해요.
네. 매번 참가자 수만큼의 균등 난수로 뽑고, 그 결과에 맞춰 병을 돌려요. 지목 횟수 표시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12명까지예요. 그보다 많으면 원판에서 이름이 겹쳐 읽히지 않아요.
직전에 걸린 사람만 그 판에서 빼고, 남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균등해요. 끄면 매판 전원 균등으로 돌아가요.
지목까지만 하고 벌칙은 자리에서 정하면 돼요. 못 마시는 사람은 물이나 무알콜로 대신하고, 강권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