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주식 스크리너 — 할랄 대 하람 비율

종목의 매출 구성과 재무제표를 넣으면 할랄 매출과 하람 매출의 비율이 바로 나오고, AAOIFI·다우존스·MSCI 기준으로 부채·이자성 자산·매출채권 세 가지 재무 스크린을 함께 검사해요. 배당에서 덜어내 기부할 정화 금액까지 계산해요.

사용 방법

  1. 스크리닝 기준을 고르세요 — AAOIFI, 다우존스 이슬람 지수, MSCI 이슬람 지수. 기준에 따라 분모와 상한이 달라져요.
  2. 총매출과 그중 하람(비적격) 사업에서 나온 매출을 입력하세요.
  3. 시가총액(또는 총자산)과 이자성 부채, 현금·이자성 유가증권, 매출채권을 입력하세요.
  4. 받은 배당금을 넣으면 정화해서 기부할 금액이 나와요.

여기서 말하는 할랄 대 하람 비율은 매출 기준이에요 — 하람 매출 ÷ 총매출, 나머지가 할랄이에요. 널리 쓰이는 사업 스크린은 이 하람 몫이 5%를 넘으면 탈락으로 봐요.

재무 스크린은 이자성 부채, 현금+이자성 유가증권, 매출채권을 같은 분모로 나눠요. AAOIFI 는 시가총액 기준 30%, 다우존스 이슬람 지수는 24개월 평균 시가총액 기준 33%, MSCI 는 총자산 기준 33.33% 예요. 같은 종목이 기준에 따라 적격이 되기도 부적격이 되기도 해서, 기준을 직접 고르게 해 뒀어요.

자주 묻는 질문

하람 매출에는 뭐가 들어가나요?

이자(리바) 수익, 주류, 도박, 담배, 돼지고기, 성인물, 타카풀이 아닌 재래식 보험·은행업이 대표적이에요. 무기처럼 학자마다 해석이 갈리는 업종도 있고 기관마다 업종 목록을 따로 내기 때문에, 경계선은 조금씩 달라요.

기준을 바꾸면 왜 결과가 달라지나요?

분모와 상한이 달라서예요. 시가총액 기준은 주가를 따라 움직여서 같은 종목이 적격과 부적격을 오갈 수 있고, 총자산 기준은 재무제표가 바뀔 때만 움직여요.

배당 정화가 뭔가요?

적격 종목이라도 하람 수입이 조금 섞여 있으면, 받은 배당에서 그 비율만큼을 보상을 바라지 않고 기부하는 게 통설이에요. 이 도구는 배당에 하람 매출 비율을 곱한 금액을 보여줘요. 재산에 매기는 자카트와는 별개예요.

이 검사를 통과하면 확실히 할랄인가요?

아니요. 여기 있는 건 지수 제공사와 샤리아 위원회가 1차 필터로 쓰는 숫자 스크린이에요. 최종 판정은 회사의 계약 구조·자회사·실제 영업 방식까지 봐서 내리니, 펀드의 샤리아 위원회나 자격 있는 학자의 판단을 따르세요.

이 숫자들은 어디서 보나요?

총매출과 부문별 매출은 손익계산서에, 총자산·차입금·현금성 자산·매출채권은 재무상태표에 있어요. 시가총액은 주가 × 발행주식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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